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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애기앉은부채(천남성목 > 천남성과 > 앉은부채속)

by 부용-芙蓉- 2022. 8. 22.

언제 찍었냐구 물어 보지 마세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올해는 115년 만에 전국적인 수해로 꽃 담으러 나가기도 미안하더군요.

몸이 건강하면 봉사라도 다녀 와야 하는데 자원 봉사도 못나가고...

지나간 시절에 담은 꽃을 꺼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