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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열매

홍시로 익어가요.^^

by 부용-芙蓉- 2022. 12. 6.

감나무에서 감이 홍시로 곱게 익어가요.

까치밥으로 보시하려나 봐요.

넉넉한 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