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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흰파랭이꽃<석죽과 > 패랭이꽃속>

by 부용-芙蓉- 2024. 6. 13.

잎 : 잎은 마주나기, 선형 또는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밑의 잎은 짧다.

꽃 : 꽃은 흰색, 줄기 끝에 1송이 또는 2-3송이씩 달린다.

       꽃받침은 짧은 원통형, 윗부분은 5갈래, 길이 2㎝내외이다.

       꽃받침 아래의 작은 포는 대개 4장, 점첨두이다.

       꽃잎은 5장, 아랫부분에 점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2개, 수염털이 난다.

열매 : 열매는 삭과,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4갈래로 갈라진다.

줄기 : 전체는 흰 가루로 덮인 것 같은 녹색이고 줄기는 밀생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