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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와 나무꽃

섬잣나무<소나무목 > 소나무과 > 소나무속>

by 부용-芙蓉- 2024. 6. 20.

늘 푸른 바늘잎나무이며 일본과 한국 원산이다.

잣나무에 비해 잎이 짧고 딱딱하다. 키는 5m에 이르고,

형태가 원추형으로 아름다워 정원이나 공원에 많이 심는다.

잎: 길이3.5~6cm, 뒷면에 4줄의 백색기공조선이 있음.

품종으로 수형이 넓게 퍼지는 Pinus parviflora 'Glauca'와 잎에 노랑 무늬가 있는 Pinus parviflora 'Fukai'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