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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나무열매,나무,나무꽃/나무와 나무꽃

꼬리진달래< 진달래목 > 진달래과>

by 부용-芙蓉- 2024. 6. 23.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중국과 한국, 몽골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산기슭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2m이다.

줄기 마디마디에서 가지가 2~3개씩 나와 나무 모양이 반구형을 이루며, 꽃은 꽃은 6~7월에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말은 절제 신념이다.

한국에서는 경상북도·충청도·강원도에서 자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