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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한라야생화에서 옮긴사진

6회전시회 출품작

by 부용-芙蓉- 2024. 7. 30.

부용(박승자)

두메양귀비

벌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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