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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새며누리밥풀꽃

by 부용-芙蓉- 2024. 8. 17.

며느리밥풀꽃의 꽃말은 ‘질투’

며느리밥풀에는 꽃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그리고 애기며느리밥풀 등이 있다.

꽃말은 ‘질투’ 인데 이는 아마도 시어머니의 질투를 나타내는 것 같다.

꽃의 전설이 며느리의 한에 대한 것인데 이는 아마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아들과 남편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질투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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