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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물매화

by 부용-芙蓉- 2024. 10. 17.

물매화 계류 사진 담아 보려고 먼길 새벽 부터 달려갔지만 ...

꽃 모델도 시기가 좀 늦었고 수량도 풍족치 못하고....

자세 또한 불편해 구도 잡기도 힘든데....

한 모델 갖고 여러 사람들 모여 드니 카메라를 정 위치에 들이 델수가 없네...

내년을 기약하고 자리를 양보하고 다른 모델 찾아 나섰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이지만 기록으로 남겨 놓아본다.

전국의 비교적 높은 산 습기가 많은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줄기는 뿌리에서 여러 대가 나며 높이 20-40cm다.

뿌리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둥근 심장 모양이다.

줄기잎은 보통 1장이며 밑이 줄기를 반쯤 감싼다.

꽃은 8-10월에 1개씩 달리며 흰색, 지름 2-3cm다. 꽃잎은 5장이며 둥근 난형이다.

수술은 5개이다.

헛수술은 5개이며 12-22갈래로 실처럼 갈라지고 각 갈래 끝에 둥글고 노란 꿀샘이 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0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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