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은 일년중 3분의 2가 비가온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운해를 볼수있고 폭우때와 맑은날은 운해를 볼수 없구요.. 그대신 맑은날엔 협곡을 다 볼수겠지요~ 10~11월경에 비가 덜오니 이때가 적기라더군요 하지만 기암괴석이 많다보니 단풍은 별로라고 합니다
01.여행 3일째되는날..드디어 황산에 도착했습니다
02.운곡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03.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04.
05..
06.백아령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씩 옵니다.
지금부터 올라갑니다
오르는계단 내려가는계단..황산은 처음부터 끝까지 돌계단입니다
07.안개가 많이 껴서 잘보이지 않는군요.
08.복숭아씨처럼 생긴 바위가 비래석.
보는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09.이정표가 우리말로도 쓰여있더군요.
10.이곳이 정상인데 안개가 많이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11.정상석.
12.이런길도 잠깐 있더군요.
13.비래석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14.가는곳곳이 기암괴석(합장하는것 같다해서 합장봉)
15.이슬비가 계속 내립니다.
16.그래도 안개는 걷혔습니다.
17.비래석에 사람들이 많이 올라가있습니다.
바위를 두번 만지고 빌면 소원성취를 한대요~
18.비래석과 기암들.
19.서서히 구름이동이 보입니다.
20.협곡사이의 녹음.
21.서해대협곡가는길에 절벽에서자생하는 소나무
보호차원에서 밑에 철망을 했습니다
22.서해대협곡의 절경.
23.약한비바람에 구름이 이동합니다.
24.절벽에다 어떻게 길을 만들었는지....
25.구름이 이동해주기만 기다립니다.
26.절벽옆으로 만든길로 올라갑니다.
빗줄기가 제법 굵어집니다
27.구름의 이동이 있더니 다시 안개가 덮어버립니다.
28.절벽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는 소나무.
29.서해대협곡.
30.왼쪽봉우리에 있는 작은바위는 원숭이가 먼곳을 바라보는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후자관해.
31.소나무에 두견화가 기생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애첩을 데리고 산다네요
32.몽필생화(夢筆生花)
비온후라 안개에 싸여 희미합니다
33.강택민이 이틀을 자고 갔다는 정상에 있는 호텔.
하루밤 자는데 8888元(100만원정도)
34.산정상에서도 이런가마를 타는지...
35.연인들이 와서 자물쇠를 채우고 열쇠는 벼랑으로 버립니다.
헤어지지 않는다는 풍습이 있다는군요
36.청량대(이곳에서 일출을 보는데 비가와서 아쉽게도..
37.사자봉가는길에...
38.무거운짐을 지고 걸어서 황산을 오르는 짐꾼.
39.남경으로 가기위해 태평케이블카를 탔더니.
이런 운해를 보여주더군요
40.황산이 고맙게도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멋있게 해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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