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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마음에 양식/마음에 양식

아름다운 세상 !!!

by 부용-芙蓉- 2006. 11. 30.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6.11.30. 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