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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마음에 양식/마음에 양식

丙戌年의 마지막달에...

by 부용-芙蓉- 2006. 12. 1.

위에 스위시 작품 
한장면 한장면 Next를 크릭하시고 몇초씩만 
기다리시면 "이정하"님의 아름다운 詩
"나 가을편지가" 한장면 한장면씩 나타납니다.
(즐감 하세요)
2006년의 첫문을 열었던 丙戌年도
12월 마지막 한달을 남겨놓고 아듀를
고해야할 첫날!
12월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셔야 겟지요?
올해에 계획 세워놓고 마무리 못한일들
꼭만나야 할사람 들을 만나지못함 등등...
12월은 바쁘고 즐겁고 
그리고 행복한달 이였음 합니다.
丙戌年 많은 사연속에...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 있었다면 이젠 모두다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로
서로 만날수록 정이 가는
그러한 순수한 사람으로  남고 남겨지십시요. 
사랑하는 울님들 
남은 한달 끝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12.1일 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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