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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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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 화살곰취 화살곰취(국화과) 원명 (Ligularia jamesii (Hemsl.) Kom. ) 2008. 8. 13.
애기금매화 애기금매화 꽃금매화, 산금매화, 애기꽃금매화 라고도 합니다.(미나리아제비과) 학명 : Trollius japonicus Miq. 애기금매화:높은 산의 습기가 있는 풀밭에서 자란다. 한국(평북·함남·함북)·일본·중국 동북부·사할린에 분포한다 키는 30~60㎝이며, 잎은 둥근 심장 모양으로 털이 없고 5갈래.. 2008. 8. 12.
동자꽃의전설 동자꽃의전설. 학명 : Lychnis cognata Maxim. 석죽과 옛날, 강원도의 어느 산골짜기에 조그마한 암자가 있었는데, 그곳에는 스님과 어린 아이가 살고 있었답니다. 어린 아이는 스님이 마을에 갔다가 부모를 잃고 헤메는 것을 불쌍히 여겨 데려온 소년이었어요. 이름도 성도 모르는 어린 아이였어요. 그래서 스님은 어린 아이를 그저 동자라고 불렀습니다. 스님과 동자는 산골짜기에 사는지라 먹을 것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스님이 그날 그날 쌀 등을 시주해다가 그것으로 밥을 지어 먹고 살았습니다. 강원도 지방에는 겨울이 유난히 일찍 찾아오고, 추위도 말할나위 없이 매서웠어요. 그래서 가을 추수도 다른 곳보다 훨씬 빠르게 한답니다. 겨울이 다가오자, 스님은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눈이 쌓이면 매일 마을로.. 2008. 8. 11.
손바닥 난초 학명 Gymnadenia conopsea 분포지역 한라산, 중북부 지방, 백두산 자생지역 고산 지대의 습지 번식 분주·씨 약효 부위 덩이뿌리 생약명 수장삼(手掌蔘) 키 30~60cm 과 난초과 생활사 여러해살이풀 채취기간 가을 취급요령 줄기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평온하며, 달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8~12g 주의사항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2008. 8. 10.
구름송이풀 2008. 8. 10.
석송 2008. 8. 10.
만년콩 분류 : 장미목 > 콩과 > 만년콩속 꽃색 : 백색 학명 : Euchresta japonica Regel 개화기 : 6월, 7월 분포지역 : 중국, 일본; 제주도 남쪽. 형태 : 상록 활엽 관목. 크기 : 높이 30 ~ 60cm. 잎 : 잎은 어긋나기하며 3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잎자루는 길고, 소엽은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며, 길이와 .. 2008. 8. 10.
노랑만병초 분류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철쭉목 > 진달래과 > 진달래속 서식지 고산 지대 학명Rhododendron aureum Georgi 국내분포 강원도(설악산) 이북 해외분포 러시아(동부), 일본, 중국(동북부) 남한에서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분포가 확인되고 있으며, 주변 관목들과의 경쟁으로 생육상태가 .. 2008. 8. 10.
동자꽃 동자꽃. 학명 : Lychnis cognata Maxim. 석죽과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몇 개씩 모여나며 곧게 서고 마디가 뚜렷하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로우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 길이는 5∼8cm, 나비 2.5∼4.5cm로 앞뒷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황록색이다. 꽃은 6∼7월에 주홍색으로 백색 또는 적백색의 무늬가 있고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낸 짧은 꽃자루 끝에 1송이씩 붙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루어 핀다. 블로그님들 健康과 함께 즐겁고 幸福 하신날들 되십시요^-^ 부용.^^ 2008. 8. 8.
상사화 2008. 8. 7.
북한산에서의 행복했던 하루! 행복했던 북한산에서~ 백두산 종주를하고 돌아온지 일주일도 않되었는데 그때에 그 감격 보다도 더진한 감동이... 서울시내에서 멀지않은 거리에 이렇게 호캐하고 장대한 산이 나를 반길줄이야 십여년도 넘는 세월전에 인수봉을 그리고 백운대를 한번씩 등산해 본경험이 있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숨은벽을 감싸앉고 북한산을 등정할줄이야 오르는 도중에 느낌은 무엇보다도 자연상태가 훼손되지않고 잘보존 되있는 계곡이었음에 나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야호~야호~감동이었습니다. 숨은벽! 말로만 듯던 그곳 左靑龍 右白虎라 했든가? 말뜻이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내가 보기엔 왼쪽으론 인수봉이 오른쪽으론 백운봉이 포근하게 감싸고 가운데로 길게뻗은 순발력있고 용맹스런 말에 형상에 숨은벽에 마력에 잠시 영혼을 빼앗긴듯한 하루... 들꽃보단.. 2008. 8. 6.
백두산 천지 2008. 8. 6.
천지와 구절초 2008. 8. 6.
백두산 가이드 2008. 8. 5.
2008년 7월27일 아침 일찍(송강하) 송강하에서팀원들이 잠자는 시간에 아침 일찍 일어나시가지 일부분을 돌아본다 세상에나 ! 이곳까지 교회가 자리잡고 있다니... 놀라서 교회안을 드려다 보니 중국옷을 입은 중국목사 딱 한분이 성경책을 일고 계셨다. 스그머니 뒷걸음으로 나왔다. 사람도별로없고 차도 별로 없는데 경.. 2008. 8. 5.
잠시휴식(버스에서 내려 간식사기) 2008. 8. 5.
백두산(장백산입구) 장백산 입구에서 차를 기다리며 한컷씩 2008. 8. 5.
점심식사 2008.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