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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214

까치 2022. 1. 2.
까치(잣까기) 열심히 열심히 잣송이를 부리로 조아대더니 기막히게 잣한알을 깨끗하게도 껍질을 까서 사진 담으라는 듯 물고 있네요. 순간포착이 좋았지요.ㅋㅋㅋㅋ^^ 2021. 12. 18.
오색딱다구리(식사시간) 2021. 12. 11.
잘생긴 백구 거제의 어느 가정집. 집 잘지키는 백구 집앞을 지나가니 경개하며 몇번 짖더니. 똑똑한 백구 바로 경개를 풀고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하품을 하고나선 긴장을 풀고 얌전히 포즈를 취해 주네요. 착하기도 하징. 애교 만점 백구 사진을 담으려구 카메라를 들이대니 부끄러워 고개를 살짝 돌리네요. 뭐가 그렇게 브끄러우니.? ㅎ, 귀여워! 부끄러워 고개를 살짝 돌리며 딴청을 ... 너 사진 찍혀 본적없지.? 뭐가 그리 부끄러워 부끄럼 많이 타는것 보니... 너 분명 암놈이지.? 숫놈은 아니징.? 2021. 11. 25.
물총새(2) 2021. 9. 14.
물총새 2021. 9. 14.
무슨새의 집일까.? 2021. 7. 9.
다람쥐 어찌나 빠르던지 마지막 사진 눈에 초점이 맞지 않았네요. 그래도 아까워서 ㅋㅋㅋ~~~^^ 2021. 4. 6.
길마가지나무 꽃향기가 너무 좋아요.^^ 2021. 3. 25.
참새와 홍매화 2021. 3. 8.
동박새와 버드나무(1) 2021. 2. 28.
매화꽃과 직박구리 2021. 2. 23.
설중 감나무는 직박구리 차지 2021. 2. 22.
어치 2021. 2. 19.
동박새 동영상 2021. 2. 7.
동박새와 얼음(동영상) 2021. 2. 7.
얼음과동박새 2021. 2. 7.
동박새,노랑턱멧새와 새집 2021.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