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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214

고양이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주로 길들인 반려동물로써의 고양이를 지칭한다. 강한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 등 포식성 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본래 야행성으로 눈이 빛에 민감하며, 귀를 재빨리 회전시켜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낸다. 털의 길이는 각양각색이지만, 털 색은 검은색·노란색·회색·흰색 혹은 괭이얼룩무늬이거나 이들이 섞여있다. ***** 귀여운놈 ****** 먹이를 발견했나? 아직 젖먹이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은데 .... 야생의 습성을 드러네 보이네.^^ 2023. 6. 23.
노랑턱멧새 분류서식지크기 멧새과(Emberizidae) 중국 중부와 북동부, 우수리, 러시아 극동, 한국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 대만, 일본에서 월동한다. L14.5~16cm 2023. 3. 1.
동박새 동영상 2023. 2. 10.
재두리미와 단정학 철원 이길리 두루미 보단 재두리미가 훨씬 많다. 600mm 보단 800mm 정도면 좋을것 같다. ^^ 2023. 1. 9.
오색딱다구리(1) 딱따구릿과에 속한 흔한 텃새. 몸길이는 약 23센티미터 정도이고, 날개에 희고 검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는 검은색, 어깨에는 흰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윗목에 진홍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어린 새는 암수 모두 머리 꼭대기 전체가 진홍색이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새끼를 치며, 곤충, 거미, 나무 열매 따위를 먹는다. **** 연시로 떨어지고 새들의 먹이가 되고 감꼭지만 남아있는데 단 한개의 감이 달랑 남아 있어 딱따구리의 시장기를 달래주고있다. 2022. 12. 26.
어치(산까치) 어치는 까마귀과에 딸린 새로,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서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35cm쯤이며, 날개 길이 16~18cm, 꽁지 길이 14~16cm이다. 암수의 모양은 같다. 머리에서 윗등까지는 황갈색이고, 머리 위에 검은 점줄무늬가 있으며, 등은 회색이다. 날개깃에는 청색과 검은색의 가로 무늬가 있고, 꽁지는 검은색이다. 주로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으며 새의 알과 새끼 · 양서류 · 어류 · 벼 · 옥수수 등을 먹는다. ***** 추운 겨울철이라 먹이가 부족한 기근현상 ... 그럼에도 새들은 먹을 것을 찾아 숨겨논 먹이를 귀신 같이 찾아 먹이 활동을 한다. 2022. 12. 20.
참새떼 참새떼들도 추위에 추워서 ... 나도 손이 시려워서 카메라도 흔들리고 초첨이 흐렸네요. 2022. 12. 20.
갈매기의 휴식 포항 호미곳에서.... 꽃담다 잠시 둘러본 바닷가에서 파도가 치니 갈매기들이 파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순간에 몇컷 담아 보았다. 2022. 11. 10.
꾀꼬리 2022. 7. 14.
제비 유추 장면 2022. 7. 11.
화조도(동박새) 2022. 4. 24.
홍매와 참새 2022. 3. 26.
직박구리 2022. 3. 7.
박새 2022. 1. 17.
쇠박새(에궁 아까워) 2022. 1. 17.
박새(1) 2022. 1. 16.
오수를 즐기는 흰비둘기 2022. 1. 15.
팥배나무와 직박구리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