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비,곤충,그외/새,동물,그외221 진박새(어린새)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유라시아대륙에 폭 넓게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이며(박새, 쇠박새보다 서식밀도가 낮다), 일부 무리가 가을 이동시기에 서해의 외딴 섬을 통과해 남하한다. 소형이며 통통하다. 날개에 흰 줄이 2열 있다. 뒷머리에 검은색 깃이 돌출되었다. 뺨과 뒷목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을 띠는 흰색이다. 몸아랫면은 흰색이며 옆구리와 가슴옆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이다. 꼬리가 약간 짧다. ******** 어린새 몸윗면에 녹색이 약하게 있다. 턱밑과 멱의 검은색 폭은 성조보다 좁으며 가슴 색과 경계가 불명확하다. 성조의 흰색인 부분이 전체적으로 엷은 녹황색이다. 2023. 12. 8. 감을 먹는 직박구리 감나무의 감이 익을때를 기다렸다는 듯 잘익은 홍시만 골라 먹는 직박구리 아직은 감들이 달콤하게 홍시가 되기는 좀 이른데.... 흔한텃새이며 산림에서 가장시끄러운 새중의 하나임. 아파트 단지내에서 2023. 12. 8. 산까치(어치) 어치는(산까치) 까마귀과에 딸린 새로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서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35cm쯤이며, 날개 길이 16~18cm, 꽁지 길이 14~16cm이다. 암수의 모양은 같다. 머리에서 윗등까지는 황갈색이고, 머리 위에 검은 점줄무늬가 있으며, 등은 회색이다. 날개깃에는 청색과 검은색의 가로 무늬가 있고, 꽁지는 검은색이다. 주로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으며 새의 알과 새끼 · 양서류 · 어류 · 벼 · 옥수수 등을 먹는다. 우리 나라 · 일본 · 사할린 · 만주 ·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아파트 단지의 감나무에 어치(산까치)가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을 먹으려 내려왔다. 역광이라서 새눈에 초점도 제대로 맞출 수 없는데 .... 이놈 추운 날씨라 홀동도 제대로 하지 않아 재미난.. 2023. 12. 4. 고양이 지난 5월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 구경을 하고 나오는데 성벽 외각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는 고양이를 핸드폰으로 한컷했습니다.^^ 2023. 11. 14. 희귀조 "흰머리오목눈이"(2) 몇 년 전부터 담아보고 만나 보고파던 희귀조 흰머리오목눈이 수십 번을 찾아가 만나려 해도 운이 좋지 않으면 만나지 못한다는 귀요미 흰머리오목눈이를 너무 높은 나무에 잠시 단한번 찾아와서 눈으로는 직접 볼수도 없고 카메라 렌즈속으로만 잠시 조우했었다. 그래도 기분 무척 좋았던날. 다시 날씨 좋은날 꼭 만나고 싶은 귀요미. ****** 오목눈이과 중에서 머리 전체가 하얀 흰머리오목눈이. 일본 홋카이도에 주로 서식하며 번식하는 새이고 한국에서는 홋카이도의 추위를 피해 온 일부 개체만 드물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23. 9. 28. 희귀조 "흰머리오목눈이" 몇 년 전부터 담아보고 만나 보고파던 희귀조 흰머리오목눈이 수십 번을 찾아가 만나려 해도 운이 좋지 않으면 만나지 못한다는 귀요미 흰머리오목눈이를 그린 아이님 덕분에 단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던 날 확실히 나는 조복이 있나보다.ㅎㅎㅎ. 모두가 그린아이님 덕분이지요. 너무 높은 나무에 잠시 단한번 찾아와서 눈으로는 직접 볼수도 없고 카메라 렌즈속으로만 잠시 조우했었다. 그래도 기분 무척 좋았던날. 다시 날씨 좋은날 꼭 만나고 싶은 귀요미. 그린아이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 오목눈이과 중에서 머리 전체가 하얀 흰머리오목눈이. 일본 홋카이도에 주로 서식하며 번식하는 새이고 한국에서는 홋카이도의 추위를 피해 온 일부 개체만 드물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23. 9. 8. 참개구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개구리로 몸빛과 모양에 따라 암수 차이가 뚜렷하다. 수컷의 등은 금색 또는 녹색이며 등 가운데로 한 줄의 황색 또는 녹색 줄이 머리에서 엉덩이까지 나 있다. 이에 비해 암컷은 몸빛이 희고 검은 점무늬가 여기저기 나 있다. 또한 개체에 따라 등 위에 나 있는 2개의 불룩한 줄과 중앙에 난 줄의 색이 다양하다. 앞다리에 비해 뒷다리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물갈퀴가 발달하여 헤엄을 잘 친다. 등 양쪽에 불룩한 줄이 있고 가운데 줄이 없는 "금개구리"와 매우 닮았지만 배 부분이 "참개구리"는 흰색 "금개구리"는 노란색을 띠며 "참개구리"는 등의 가운데에도 대부분 줄이 있고 등에 길쭉한 돌기들이 나 있어 구별된다. 2023. 7. 24. 고양이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주로 길들인 반려동물로써의 고양이를 지칭한다. 강한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 등 포식성 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본래 야행성으로 눈이 빛에 민감하며, 귀를 재빨리 회전시켜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낸다. 털의 길이는 각양각색이지만, 털 색은 검은색·노란색·회색·흰색 혹은 괭이얼룩무늬이거나 이들이 섞여있다. ***** 귀여운놈 ****** 먹이를 발견했나? 아직 젖먹이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은데 .... 야생의 습성을 드러네 보이네.^^ 2023. 6. 23. 노랑턱멧새 분류서식지크기 멧새과(Emberizidae) 중국 중부와 북동부, 우수리, 러시아 극동, 한국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 대만, 일본에서 월동한다. L14.5~16cm 2023. 3. 1. 동박새 동영상 2023. 2. 10. 재두리미와 단정학 철원 이길리 두루미 보단 재두리미가 훨씬 많다. 600mm 보단 800mm 정도면 좋을것 같다. ^^ 2023. 1. 9. 오색딱다구리(1) 딱따구릿과에 속한 흔한 텃새. 몸길이는 약 23센티미터 정도이고, 날개에 희고 검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배는 검은색, 어깨에는 흰색의 큰 얼룩무늬가 있다. 수컷은 윗목에 진홍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어린 새는 암수 모두 머리 꼭대기 전체가 진홍색이다. 나무에 구멍을 뚫고 새끼를 치며, 곤충, 거미, 나무 열매 따위를 먹는다. **** 연시로 떨어지고 새들의 먹이가 되고 감꼭지만 남아있는데 단 한개의 감이 달랑 남아 있어 딱따구리의 시장기를 달래주고있다. 2022. 12. 26. 어치(산까치) 어치는 까마귀과에 딸린 새로,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서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35cm쯤이며, 날개 길이 16~18cm, 꽁지 길이 14~16cm이다. 암수의 모양은 같다. 머리에서 윗등까지는 황갈색이고, 머리 위에 검은 점줄무늬가 있으며, 등은 회색이다. 날개깃에는 청색과 검은색의 가로 무늬가 있고, 꽁지는 검은색이다. 주로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으며 새의 알과 새끼 · 양서류 · 어류 · 벼 · 옥수수 등을 먹는다. ***** 추운 겨울철이라 먹이가 부족한 기근현상 ... 그럼에도 새들은 먹을 것을 찾아 숨겨논 먹이를 귀신 같이 찾아 먹이 활동을 한다. 2022. 12. 20. 참새떼 참새떼들도 추위에 추워서 ... 나도 손이 시려워서 카메라도 흔들리고 초첨이 흐렸네요. 2022. 12. 20. 갈매기의 휴식 포항 호미곳에서.... 꽃담다 잠시 둘러본 바닷가에서 파도가 치니 갈매기들이 파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순간에 몇컷 담아 보았다. 2022. 11. 10. 꾀꼬리 2022. 7. 14. 제비 유추 장면 2022. 7. 11. 화조도(동박새) 2022. 4. 24.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