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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3002

산외 2014. 11. 16.
뻐꾹나리 2014. 11. 16.
꼬마요정컵지의 2014. 11. 12.
큰잎쓴풀 2014. 11. 12.
박주가리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줄기는 덩굴지어 자라며, 녹색, 길이 2-4m,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잎은 마주나며, 심장형, 길이 5-10, 폭 3-6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잎자루는 2-5cm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7cm의 꽃대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흰색 또는 연한 보라색,지름 1.0-1.5cm다. 꽃자루는 4-6mm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녹색이다. 화관은 넓은 종 모양, 중앙보다 아래쪽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 안쪽에 긴 털이 많다.수술은 5개다. 암술머리는 긴 부리 모양이다.열매는 골돌이며, 길고 납작한 도란형, 길이 6-10cm, 겉이 울퉁불퉁하다. 씨는 흰색 우산털이 있다. 2014. 11. 12.
노랑투구꽃 2014. 10. 31.
왕과와 닭의장풀 2014. 10. 31.
덩굴별꽃 2014. 10. 31.
누린네풀 2014. 10. 31.
소경부랄 2014. 10. 31.
수박풀 2014. 10. 31.
누린내풀 누린네풀잎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린네풀이라고 한다.꽃모양이 특이하게 위로 길게 벋어 활처럼 휘어진 꽃술이 어사화를 닮아서 어사화꽃이라고도 합니다.그런데 누린네풀 특이한 색이 변화의 꽃을 만났다.보통 누린네풀을 청색(짙은 보라색)인데 이꽃은 (영어로 마젠타 계통의)색감이었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164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14. 10. 26.
구기자꽃 2014. 10. 26.
하늘타리 2014. 10. 26.
구상난풀 2014. 10. 26.
점박이구름병아리난 2014. 10. 26.
구름병아리난 2014. 10. 26.
해오라비난 2014.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