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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3001

설중모데미풀 4월15일 청태산에서 설중모데미풀 2015. 4. 16.
큰괭이눈 큰괭이눈 2015. 4. 13.
흰얼레지 2015. 4. 13.
얼레지 4월10일 s사의 얼레지 2015. 4. 13.
깽깽이풀 4월7일 의성에서 2015. 4. 9.
솜나물 4월7일 대구에서 2015. 4. 9.
애기자운 4월7일 대구에서 2015. 4. 9.
흰동강할미꽃 2010년과 2011년 담은 흰동강할미꽃입니다. 워낙 높은 곳에 살고 계셔서 400m로 담고도 크롭한 사진입니다. 워낙 노쇠하셔서 작년과 그전해는 쉬고 계시다 했고 꽃시기가 맞지 않아 못 찾아가고 올해는 낮은 곳에 살고 계시다는 할머니께서 출현하시면 한번 다녀 오려구합니다.^^ 2015. 4. 3.
청노루귀 2015. 3. 27.
청노루귀 한모델갖구 놀기 2015. 3. 27.
동강할미꽃 접사 올해 가뭄이 심한 가운데에서도 동강할미꽃은 굳굳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꽃쟁이들은 어찌나 꽃시기들을 점을 잘치는지 내가 생각해도 기가막힌다. 3월24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비켜서 다녀왔다 . 그래도 신동읍 운치리 동강은 인산인해였다.^^ 2015. 3. 25.
동강할미꽃 2015. 3. 25.
풍도대극,풍도붉은대극 꽤가나서 대충대충 찍으니 사진도 내마음에 들지않고 이젠 서서히 꽃쟁이 생활도 접어야 할것같다. 화류개 생활 10여년 이젠 흥미가 점점 사라지고... 보고 싶은 두어가지 빼곤 특별히 관심이 없어졌다..^^ 2015. 3. 20.
녹화풍도바람꽃,풍도바람꽃, 쌍두풍도바람꽃 작년에는 녹화풍도람꽃이 2~3곳에서 발견 되었는데... 올해는 한군데 에서만 눈맞춤을 했다. 올해는 변이종도 많이 만나지 못하고... 몸이 피곤하니 꽃도 눈에 잘 보이지 않터라... 어서 허리 수술을 해야 할텐데 꽃 욕심에 수술 날자도 가을로 잡아야 할것같다. 꽃이 무언지 ? 나도 몰라라~~.. 2015. 3. 20.
분홍노루귀 가뭄이 심했지만 노루귀가 한창이었다. 나는 이젠 대충 대충 같이간 일행들 꽃찾아주기에 바쁘다. 풍도에서^^ 2015. 3. 18.
풍도에서 복수초 3월16일 풍도에서.... 풍도바람꽃과 복수초,노루귀가 한창이었다. 꽃가뭄이 심한 요즈음 눈요기 실컷 했던 하루! 2015. 3. 18.
설중 너도바람꽃 미나라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이른 봄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란다. 덩이줄기는 공 모양이고 수염뿌리가 많이 있다. 줄기는 연약하고 곧게 서며 높이는 15cm 정도이다. 뿌리잎은 긴 잎자루가 있고 3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 줄기 끝에 있는 총포잎은 대가 없고 갈라진 조각은 고르지 못한 줄 모양이다. 4월에 포엽 가운데에서 길이 1cm 정도의 꽃대가 나와 곧게 서며 그 끝에 흰색 꽃이 한송이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2cm 정도이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달걀 모양이다. 꽃잎은 2개로 갈라진 노란색 꿀샘으로 되어 있고 수술이 많다. 열매는 골돌과(利咨果)로 6월에 성숙하며 2~3개로 반달 모양이다. 종자는 갈색이고 둥글며 밋밋한 편이다. @@@@@ 꽃샘추위로 영하권의 날씨가 기행날은.. 2015. 3. 15.
너도바람꽃 3월11일 M 사 골짜기에서... 어제 오늘 갑작이 추워진 날씨에 꽃들이 냉해를 입고 봄가뭄으로 인해 봄꽃흉년이 예상된다. 개화상태 30%정도. 2015.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