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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307

빛과 그림같은 집 2008. 11. 29.
청계산 등산 경기도 과천시와 성남시 경계에 있는 산.높이 618m. 서쪽에 솟은 관악산과 함께 서울의 남쪽을 이루고 주위에 국사봉(國思峰:540m)·응봉(鷹峰:349m) 등이 있으며 망경대·옥녀봉·청계봉 등등... 청계산 등산로 현재 서초구에서 청계산을 오르는 진입구는 6곳으로 청계골 입구, 원터골 입구, 바람골, 개나리골 입구, 밤나무골 ... 우리 일행은 옛골에서 이수봉을 거쳐 매봉과 매바위을 통과 원터 약수를 거쳐서 5시간 여의 등산을 하고 먹거리 집으로 ... 들꽃이 없는 삭막한 초겨울에 날씨였지만 기온이 봄날과 같이 포근했던 11월26일에 행복했던 하루에 보고서^-^ 2008. 11. 27.
단풍 단풍 달리는 차창가에서 찍은것이라서 유리창 빛반사 달리는 차창가에서 찍은것이라서 유리창 빛반사 달리는 차창가에서 찍은것이라서 유리창 빛반사 2008. 10. 31.
법주사에 가을 법주사에 가을 08.10.24일. 부용 2008. 10. 24.
억새 2008. 10. 22.
구절초가 피어 있는풍경 구절초가 피어있는 풍경 2008. 10. 15.
북한산에서의 행복했던 하루! 행복했던 북한산에서~ 백두산 종주를하고 돌아온지 일주일도 않되었는데 그때에 그 감격 보다도 더진한 감동이... 서울시내에서 멀지않은 거리에 이렇게 호캐하고 장대한 산이 나를 반길줄이야 십여년도 넘는 세월전에 인수봉을 그리고 백운대를 한번씩 등산해 본경험이 있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숨은벽을 감싸앉고 북한산을 등정할줄이야 오르는 도중에 느낌은 무엇보다도 자연상태가 훼손되지않고 잘보존 되있는 계곡이었음에 나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야호~야호~감동이었습니다. 숨은벽! 말로만 듯던 그곳 左靑龍 右白虎라 했든가? 말뜻이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내가 보기엔 왼쪽으론 인수봉이 오른쪽으론 백운봉이 포근하게 감싸고 가운데로 길게뻗은 순발력있고 용맹스런 말에 형상에 숨은벽에 마력에 잠시 영혼을 빼앗긴듯한 하루... 들꽃보단.. 2008. 8. 6.
한계령에서 2008. 7. 12.
암반덕에서 운해와함께 2008. 7. 9.
뷰식물원에서 2008. 6. 11.
오월 신록의 반영 2008. 5. 30.
한강서 제1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열려 한강서 전국요트대회 열려 제1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1~25일 까지 서울 한강 난지요트장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들과 145척의 요트가 참가해 12개 종목에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는데 전국 선수권 대회 였다는군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국 단위의 요트대회가 부산, 통영, 제주 등 해안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수도권 시민고객이 가깝게 즐기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세계적인 도심 하천인 한강을 축제의 장으로 정착 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랍니다. 푸른 물살 가르는 한강 "요트대회"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형형색색의 돛을 단 요트들의 모습 경기장 주변에 여러모습들... 경기장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2008. 5. 25.
기다림의 미학 반영과 외로운 왜가리의 기다림! 5월의 아름다운 신록에 반영 5월의 아름다운 신록에 반영 처음은 왜? 왜가리가 계속 한곳에 머무른는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그냥 멋진폼으로 날아주기만을 기다린 나의 어리석음을 한참이 지난후에야... 15분 정도 지났을 때야 비로서 이놈은 먹이를 찾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먹이가 나타나 낚는 폼을 연상하며 기다려 보았으나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는것을 깨닭았습니다. 목을 길게 빼기에 혹시나 했으나...먹이를 찾지못한모양입니다.제가 손들고 자리를 떠나야했습니다. 한놈이 찾아와 친구를 해주었습니다. 저도 자리를 떠났습니다. 기다림! 세상에는 쉬운 일이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낀 순간 순간들 기다린다는 것은 삶의 길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길~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처럼 사소한 일에 울고 .. 2008. 5. 21.
덕용산의 철쭉 2008. 5. 8.
올림픽공원에서... 5월5일 올림픽 공원에서. 2시 30분 부터 담아보았어요^-^ 5월5일 어린이날! 인산 인해~~~ 수많은 인파를 피해 높이 카메라를 높이 쳐들었더니 짜리몽땅 해보이네요 시간 맞쳐 나오는 분수 단한컷 찍은뒤 커져버렸네요 시간 맞쳐 나오는 분수 단한컷 찍은뒤 커져버렸네요.여기도 마찬가지.. 외국 풍경 같아요^-^ 멋져 보요여 외국 풍경 같아요^-^ 외국 풍경 같아요^-^ 生과死 의현장 고사목과 함께 모녀가 독서삼매경에 빠져 버렸네요. 몰카입니다.죄송해요^-^ 어쩔 수 없이 들어간 인물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2008. 5. 6.
다원에 일출 2008. 4. 30.
4월24일 소백산에 상고대 2008. 4. 25.
삼악산 등산길에 200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