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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307

상사화(꽃무릇) 2007. 12. 11.
소수서원 (紹修書院) 문화재명 : 소수서원 (紹修書院) 지정내용 : 사적 제55호 (지정일 1963.01.21) 분류 :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서원 시대 : 조선시대 조선시대 사적 보기 위치 :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151 (7,504㎡) 경북지역 사적 보기 설명 :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서원이자 사학(私學)기관이다. 조선 중종 37년(1542)에 풍기군수 주세붕이 안향을 제사하기 위해 사당을 세웠다가, 중종 38년(1543)에 유생들을 교육하면서 백운동서원이라 하였다. 명종 5년(1550)에는 풍기군수 이황의 요청에 의해 ‘소수서원’이라 사액을 받고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중종 39년(1544)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제사지냈고, 인조 11년(1633).. 2007. 11. 28.
2007년10월13일 세계 불꽃 축제 2007. 11. 11.
2007년10월13일 세계 불꽃 축제 10월의 가을저녁! 2007 10월13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 시민 공원에서 밤하늘을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으로 수 놓은 아름다운 불꽃행사에 일본, 미국, 한국이 참가하는 세계불꽃축제가 여의도 63빌딩 옆 고수부지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불꽃사진이 어렵다는것은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생후 처음으로 불꽃 사진을 찍어 보리라는 결심을 하고 바쁜 시간을 짬내 3시에 한강 고수부지에 도착하니 아침 일찍부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수 많은 인파와 카메라멘들 동호 인들이 좋다는 장소는 숨실 곳도 없이 빡빡히 들어서 있었다. 중요한 건 자리 선정인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맞땅이 설땅이 없어 빈툼을 뒤집고 들어간 곳이 가로등뒤 카메라 셋팅 마치고 4시간30 여분을 기다린 후에 첫번째로 일본의 불꽃쇼가 7시30분부터 45분까.. 2007. 10. 15.
2007년10월13일 세계 불꽃 축제 10월의 가을저녁! 2007 10월13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 시민 공원에서 밤하늘을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으로 수 놓은 아름다운 불꽃행사에 일본, 미국, 한국이 참가하는 세계불꽃축제가 여의도 63빌딩 옆 고수부지에서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불꽃사진이 어렵다는것은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생후 처음으로 불꽃 사진을 찍어보리라는 결심을 하고 바쁜시간을 짬내 3시에 한강고수부지에 도착하니 아침일찍부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수 많은 인파와 카메라멘들 동호인들이 좋다는 장소는 숨실곳도 없이 빡빡히 들어서 있었다. 중요한 건 자리 선정인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맞땅이 설땅이 없어 빈툼을 뒤집고 들어간 곳이 가로등뒤 카메라 셋팅 마치고 4시간30 여분을 기다린 후에 첫번째로 일본의 불꽃쇼가 7시30분부터 45분까지 15분간.. 2007. 10. 15.
한강 2007. 10. 2.
추암의 여명,일출, 잔영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추암리 추암 해수욕장 애국가의 일출 장면으로도 유명한 장소이다. 이른 새벽 일출을 구경하기 위해 또는 해돋이를 찍기위해 사진가들이 사시사철 모여드는 곳 추암. 새벽 4시30분에 바닷가에 도착 일출을 기다렸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진을 담는 많은 사람들 여기저기서 삼삼오오 웅성 웅성 거리고 많은 경험상 오늘은 해돋이에 거는 밝은 표정들... 5시 십여분 해는 동녁에서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해가 갸웃똥 고개를 내밀자 여기저기서 힘찬 박수 소리가 들린다. 수십번을 오가도 운없으면 볼 수 없다는 해돋이를 겨울아닌 태양볕 따가운 8월의 단한번에 맞이할수 있었음은 나의 大幸運 이었다. 작은 갯마을 추암! 눈 깜짝할 사이에 떠오르는 붉은태양! 자연의 신비에 감탄사만 연발한난 촛대바위 사이로 떠오.. 2007. 8. 29.
남한산성 구름이 아름답던 날 2007. 8. 22.
남산 타워 2007. 8. 11.
강원도영월 청룡포 소나무 2007. 8. 10.
용암늪 풍경 2007. 2. 9.
한강 야경 2006. 12. 6.
법성포 물돌이 2006. 11. 25.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2006. 11. 1.
황산 ★황산은 일년중 3분의 2가 비가온다고 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운해를 볼수있고 폭우때와 맑은날은 운해를 볼수 없구요.. 그대신 맑은날엔 협곡을 다 볼수겠지요~ 10~11월경에 비가 덜오니 이때가 적기라더군요 하지만 기암괴석이 많다보니 단풍은 별로라고 합니다 01.여행 3일째.. 2006. 10. 28.
울산바위 2006. 10. 25.
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 義士)홍구공원에서 이사진은 2006.2.20일 아침일찍 윤봉길의사의 의거현장인 홍구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 義士) 침략자 일본이 중국 상하이 홍구 공원에서 열린 일본의 전승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독립의 굳은 의지를 펼친 윤봉길은 농촌 계몽에도 힘을 썼던 꿈 많은 젊은이였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 폭탄 투척~ 당시행사장에는 도시락과 수통만을 갖고 들어갈수있었다고함. 그래서 수류탄을 제작해서 도시락과 수통에다 넣어서 들어간것. 윤봉길의사는 체포되어 그해 5.25일 상하이 파견군 사령부 군법회의 예심에서 오사카로 이송 총살되었다고 합니다. 총살당한 사진은 이마한가운데 구멍이뚤린사진... 72년만에 공개된사진. 제 가슴속에서 울분에 피가 끓었습니다. 전시관 1층.. 2006. 10. 25.
용암늪의 풍경과 꽃친구들 200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