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갤러리 1 (풍경)291

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 義士)홍구공원에서 이사진은 2006.2.20일 아침일찍 윤봉길의사의 의거현장인 홍구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헌(梅軒) 윤봉길의사(尹奉吉 義士) 침략자 일본이 중국 상하이 홍구 공원에서 열린 일본의 전승 축하식장에 폭탄을 던져 독립의 굳은 의지를 펼친 윤봉길은 농촌 계몽에도 힘을 썼던 꿈 많은 젊은이였습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 폭탄 투척~ 당시행사장에는 도시락과 수통만을 갖고 들어갈수있었다고함. 그래서 수류탄을 제작해서 도시락과 수통에다 넣어서 들어간것. 윤봉길의사는 체포되어 그해 5.25일 상하이 파견군 사령부 군법회의 예심에서 오사카로 이송 총살되었다고 합니다. 총살당한 사진은 이마한가운데 구멍이뚤린사진... 72년만에 공개된사진. 제 가슴속에서 울분에 피가 끓었습니다. 전시관 1층.. 2006. 10. 25.
용암늪의 풍경과 꽃친구들 2006. 10. 14.
황산의 소나무들.... 황산은 큰 산이여서 기괴한 모양의 봉우리와 소나무 그리고 운해를 이루는 절경은 카메라에 절로 손이 가지만 짧은 시간 많은 인파들 그리고 일행과의 보조관계로 마음대로 멋진 장면을 촬영 할수 없었음이 못내 아쉬웠으며 중요한 절경을 선택해 돌아보는 데도 1주일 정도는 잡아야 한다니 대충대충 눈에 가슴에 담아옮이 제일좋을듯... 스치는 길가에 아름다운 소나무들... 2006.6.22일 아침 부용 편집 똑딱이 사진입니다. 200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