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692 아들바위와 파도 아들바위 반영을 담고자 찾아간곳 파도가 심해 관리소에서 바닷가에 내려가지 못하게 문을 잠구워 나무테크에서 겨우 몇컷 담고 발길을 돌렸었다. 2015. 2. 9. 허난설헌 겨울풍경(설경) 2월5일 강릉, 허난설헌 폭설이 온다하여 달려간곳 날씨가 따뜻해 바닥에만 설경이. 구름이 아름 다웠던 순간 2015. 2. 8. 강릉 허난설헌 설경 2015. 2. 3. 한탄강폭포 2015. 1. 30. 곡교촌 은행나무길 10월27일 곡교촌 은행나무길... 아직은 좀 이른듯.... 2014. 12. 21. 향원정 반영 10월29일 향원정에서... 외국인 중국인과 미국청년의 정다운 대화장면, 친구사이인듯... 2014. 12. 21. 향원정 단풍 10월29일 향원정 바람이 무척 불었다. 온통 중국인 관광객들... 예전엔 일본인들도 많았엇는데... 2014. 12. 17. 향원정과 단풍 10월 29일 향원정 단풍, 단풍빛은 최절정이었으나... 바람이 몹씨 불던날. 2014. 12. 17. 문광저수지 2 은행나무길 2014. 12. 17. 문광저수지1 2014년 10월27일 ,새벽 3시출발.생각보단 물안개가 부족해 아쉬움 가득햇던날. 2014. 12. 17. 윤여해변 2014. 12. 14. 윤여해변 2014. 12. 14. 동해바닷가 2014. 11. 27. 성주맥문동 풍경 2014. 11. 1. 성밖숲 맥문동 2014. 11. 1. 정읍구절초 2014. 11. 1. 정읍 구절초 2014. 11. 1. 구리코스모스 2014. 11. 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