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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해외 여행 이야기517

홍토지 일출 2023. 7. 19.
유럽돈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동유럽 여행중에 오스트리아 수도 빈 중심가에서 우연히 오스트리아 은행앞을 지나다 내눈에 딱 띄인 코인 전시가 눈에 확들어왔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은행문은 닫혀있고 진열장에 진열된 주화들을 몇컷 했습니다. 함께한 가족을 잃으까봐서 핸드폰으로 찰깍 찰깍 개눈엔 뭐만 보인다고 ㅎ, 그렇지만 난 주화에 대해서 무례한 혹시 1090님들께 눈꼽 만큼 만이라도 도움이 될까봐 올려봅니다. 15박 16일동안 동유.. 2023. 6. 22.
하늘에서 본구름 동영상(부다페스트 공항착륙) 2023년 5월26일 헝거리 부다페스트 공항 착륙시 하늘에서 본구름 동영상 2023. 6. 11.
하늘에서 내려다본 구름(1) 동유럽 여행 시 하늘에서 내려다 본구름. 파란 하늘에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흰구름이 예뻐서.... 2023. 6. 11.
유채꽃 <십자화과 > 배추속(1) 십자화과 배추속의 두해살이풀이다. 유럽 지중해 원산으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봄이면 들판을 물들이는 노란 꽃으로 유명하다.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으로 심거나 씨에서 나오는 기름을 추출할 목적으로 대량 재배하기도 한다. 한국에는 중국 명나라 시대, 어린잎과 줄기를 먹기 위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한다. 잎 모양이 케일과 닮아 ‘시베리안 케일’이라 부르기도 한다. 카놀라유 유채씨의 약 40% 정도가 기름이다. 씨에서 짜낸 유채 기름을 카놀라유(Canola Oil)라 한다. 카놀라(Canola)란 캐나다(Can), 기름(Oil), 산성(Aci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본래 캐나다 유채 협회에서 사용하던 상표명이다. 1970년대 캐나다에서 품종 개량한 유채씨 기름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붙여졌.. 2023. 6. 2.
소래풀<양귀비목 > 십자화과 > 소래풀속> 중국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덤불숲, 산기슭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중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제갈채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높이 20~50cm, 아래쪽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으며 흰 가루로 덮여 있다. 뿌리잎과 줄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깃꼴로 갈라진다. 줄기 위쪽 잎은 좁은 난형으로 갈라지지 않으며, 밑부분은 귀 모양으로 줄기를 감싸고, 가장자리는 잔 톱니 모양, 끝은 뾰족하다. 꽃은 5~6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며,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꽃잎은 길이 25~30mm로 꽃받침잎의 2배 길이다. 열매는 각과, 7~8월에 익는데 선형으로 길이 5~11cm, 폭 1.5~3.0mm, 4개의 모서리가 있으며, 끝은 뿔처럼 된다. 씨는 타원형으로 길이 2~3mm.. 2023. 6. 2.
오스트리아의 명물 할슈타트에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장크트볼프강과 이곳의 명물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그리고 모차르트 어머니 고향인 장크트길겐을 구경하려고 아들이 주차장에 주차하는 동안 잠시 핸드폰으로 몇컷! ***** 민들레가 우리나라 민들레보단 꽃잎이 많이 가는 것 같아 클로즈업해서 찍어 보았다. 그런데 사진으론 꽃잎 가는 것이 구별이 잘 안 되네요.^^ 2023. 5. 28.
부다 성과 양귀비 헝거리수도 부다페스트의 부다성에 양귀비꽃이 아름다워 성과함께 한컷... 2023. 5. 27.
올리브 나무(1) 물푸레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늦은 봄에 누런 흰색의 향기로운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검은 자줏빛으로 익으며 열매로 기름을 짠다. 소아시아가 원산지로 지중해 연안 에스파냐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2023. 5. 27.
빨간 마로니에(프랑스어 marronnier)나무 이명 : 파비아칠엽수,미국칠엽수,빨간꽃칠엽수,잇꽃칠엽수,빨간칠엽수 등. 원산지 : 북아메리카. 정원수나 공원수로 인기 있고 가로수로는 극히 드물다.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붉은잎칠엽수를 만나본적이 없는데 동유럽에는 많지는 않지만 간간히 가로수로 심어져 있네요. 2023. 5. 25.
마로니에(프랑스어 marronnier)나무 마로니에(프랑스어 marronnier)나무 그 모양은 칠엽수와 매우 비슷하지만, 꽃차례의 곁가지가 크게 뻗어 큰 원추꽃차례를 이루는 점과 꽃잎이 짙은 분홍색을 띠는 점이 다르다. 또한 칠엽수와 달리, 열매의 바깥면에 밤송이와 같은 가시가 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가로수로 심기도 한다. 마로니에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칠엽수과에 딸린 갈잎 큰키나무이다.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가로수로 많이 가꾸고 있다. 오뉴월에 흰색 바탕에 붉은 무늬가 있는 종 모양의 꽃이 핀다. 같은 칠엽수속에 속하는 일본 칠엽수(Aesculus turbinata)와 혼동을 빚곤 한다. 양자는 둘을 그대로 두고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나지만, 둘이 다르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같이 칠엽수라고 부르거나, 혹은 마로니에라고 부른다. 한.. 2023. 5. 18.
덩굴해란초 (애기누운주름잎)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중에 만난 덩굴해란초 대단한 생명력의 덩굴해란초입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 동유럽 여행중에 여기 저기서 많이 보였어요. 한해살이풀이다. 꽃은 5~9월에 핀다. 남유럽 원산의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바닥을 기며, 털이 없고, 때때로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5~9개로 얕게 갈라진다. 꽃은 연한 자주색에서 보라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나온다. 열매는 삭과다. 남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2006년과 2007년 서울 불광동에서 발견되어 2009년에 국내 분포가 되었다고 보고 되었다. 해란초(Linaria japonica Miq.)에 비해 기는줄기가 있는 덩굴성이며, 잎은 손바닥 모양이므로 구분된다. 힘들고 바쁜 여행중이라 이번 여.. 2023. 5. 15.
삼수개미자리 (좀산개미자리)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한 곳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 삼수개미자리를 만났던 기쁨. 이렇게 아름다운 폭포가 있는 곳에서 우연히 "특산식물인"삼수개미자리를 만나다니 폭포를 감상하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삼수개미자리 분포 정보 함경남도 삼수에서 혜산진 사이의 고산에서 자란다. 북방계 '삼수개미자리' 자생지 남한서 첫 발견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석회암지대에서 '삼수개미자리' 자생지를 발견했다고 2010.09. 28일 밝혔다. 북방계 "특산식물인" 삼수개미자리가 남한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국립수목원 측은 설명했다. 귀하게 만난 꽃이라 담은 것을 다 올려 본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식생은 우리나라 2750m 백두산의 식생과 비슷했다... 2023. 5. 12.
캐논 볼 트리 꽃 ,살라 나무 또는 shorea robusta. 화와이에서 만난 캐논 볼 트리 남아메리카 열대식물로 영상 5도 이상 지속되어야 생존이 가능하며 최대 35m까지 자라는 식물이다. 배수가 잘되는 부엽성 토양에서 잘자라며 하루 일조량은 길어야 잘 성장한다. 주로 남아메리카 북동부의 열대 우림지역에서 서식하고 전세계적으로 열대와 아열대지역에 식재되어 있다. 식물의 이름은 직경이 20~25cm크기의 열매가 바람 부는 날에 나무에 달린 열매끼리 부디칠때 대포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서 지어진 이름이다. 하나의 열매에 씨앗은 200~300개가 들어 있는데 공기중에 노출되면 부드러운 흰색 펄프에 묻혀있는데 악취가 난다. 과일이 성숙하는데는 1년이상이 소요되며 식용할 수 있으나 냄새때문에 가끔 먹는 경우가 있다. 나무의펄브는 동물의 피부병 치료에 사용되며 꽃은 향수와 .. 2022. 11. 3.
다낭 바나힐의 골든브리지 2018년에 완공된 바나 힐 리조트에 골든브리지는 개장하자마자 다낭의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관광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받들고 있는 손 모양의 다낭 바나 힐의 골든브리지는 바나 힐 중턱 해발 1000m에 있는 길이 150m 길이의 인상적인 다리입니다. 다리는 길지 않지만 절벽 위에 설치된 다리를 거대한 손 조각이 받히고 있는 다리라 아이디어도 좋고 나의 생각으론 신의 한 수였다 생각했습니다. 골든 브리치는 신의 손이 땅속에서 황금 줄을 뽑아내 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다리라고 합니다. 2018년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명승지이며 가디언지에는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행자 다리로 소개되었다 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아닌 평일인데도 얼마나 사람들이 많던지 인증샷 한컷도 제대로 담을 수 없.. 2022. 7. 3.
베트남 안방비치 덱하후스의 풍경들 Soul kitchen 베트남 안방 비치 앞에 즐비하게 자리 잡은 카페들 그중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덱하우스와 쇼어 클럽 둘 다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가 사진 담기엔 최고의 조건이었다. 바닷가 쪽으로 앉으면 바다와 함께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어서 좋다. 꽃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는데 갯메꽃이 조금 시기를 지나 피고 있어 인증샷으로 담아 보았다 꽃은 우리나라 메꽃과 별다른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잎은 완전히 달랐다. 우리는 서양식 카페보단 동남아 풍경이 짙은 Soul kitchen 에서 맥주와 음료수 햄버거 감자 튀김을 먹으며 해변에서의 휴식을 서너시간 보내며 나오는 길엔 안방 비치 푯말에서 송죽님과 함께 인증샷도 며느리가 담아주었다. 2022. 6. 30.
베트남 안방비치의 풍경 배트남 첫날 첫 여행지가 안방비치였다. 끝없이 펼쳐진 호이안 안방비치 생각보단 인적이 드물어 한가히 머리 식히기엔 미케비치보단 훨씬 마음에 들었다. 맥주와 햄버거 그리고 음료수를 시켜놓고 족히 서너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는 해변으로 내려가 열대 지방에서만 볼수 있는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담아보았다. 이색적인 풍경에 황홀했던 시간에 코로나 19의 생각은 말끔히 털어버렸다. 2022. 6. 29.
다낭 하이안 호텔방에서 본 일출 다낭 하이안 호텔 18층에서 일출을 담을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창문이 열리네요. 호텔 맞으편 쪽으로 아침해가 떠 오르내요. 강 이름이 우리나라 한강 처럼 다낭의"한강"이래요. 베트남 다낭의 명물 용다리는 우측으로 보이고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용다리입니다. 우리나라 한강도 폭이 넓기론 소문났는데 다낭의 한강폭도 무척 넓고 아름다워요. 역시 강을 끼고 역사는 발전하는가 봅니다. 이름있는 유명 고층 건물들이 양쪽으로 대단합니다.^^ 202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