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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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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열매<느릅나무과> 줄기: 낙엽활엽교목으로 수피는 흑회색이며 약간 거칠고, 잘 벗겨지지 않는다.어린 잔가지 에는 잔털이 밀생한다.잎: 어긋나며 약간 두꺼우며, 상반부에 톱니가 있고,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난다.잎자루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고, 가을의 단풍은 밝은 황색이다.꽃: 4월에 잎과 동시에 새 가지에서 피며, 그 기부의잎겨드랑이에서 수꽃이, 끝부분에서는 암꽃이 핀다.열매: 9~10월에 알갱이열매로 익고, 둥글며, 등황색으로 달콤한 맛이 난다. 2024. 9. 11.
두바이 여행의 시작 6박7일동안 작은 아들 부부와함께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 2024. 9. 11.
붉은아주까리(적피마자)동영상 아주까리와 똑같은데 잎과 줄기 등 전체적으로 붉은 빛이 도는 모습.아주까리 잎은 짙은 녹색인데 비해 붉은 빛이 강한 녹색으로 보이지요.꽃도 아주까리와 같이 암수 한그루로 암꽃은 윗부분에 수꽃에 아랫부분에 핍니다.버들옷과에속한한해살이풀.높이는2미터정도되고,잎은손바닥모양으로길며어긋맞게난다.줄기는속이비어있고8~9월에불그레한꽃이피며,열매는가시가있고길둥근씨세개가들어있는데 씨로기름을짠다.열대아프리카원산으로온대각지에서재배한다. 2024. 9. 11.
무슨꽃일까? 아무리 검색해봐도 찾을수가 없네요.잎은 새낏유홍초를 닮았는대 꽃은 전혀 아니네요.혹시 아시는 분들 도움을 청해 봅니다.^^ 2024. 9. 11.
산호랑나비와 거지덩굴 일반적인 호랑나비와 닮은 생김새이나, 날개의 더 노란 색감과 앞날개의 점 무늬, 더 큰 크기로구분할 수 있다. 또 호랑나비 수컷의 경우 위 사진처럼 뒷날개 맨 윗부분에 진한 검은색 점이 있지만, 산호랑나비는 암컷과 수컷 모두 날개 무늬로는 구분이 없어 배 끝 생식기 모양으로만 확인이 가능하다.그러나 성충과는 달리 애벌레는 주황색 점이 박힌 검은 줄무늬가 몸 마디마다 하나씩 그려져 있는 모습으로 호랑나비 애벌레와는 매우 다르게 생겼다.식생활에도 호랑나비 애벌레는 귤나무, 탱자나무, 황벽나무, 산초나무 등의 잎을 먹지만 산호랑나비의 애벌레는 당근, 미나리, 파슬리 등을 먹는 차이가 있다.또한, 호랑나비의 번데기는 돌기가 있고 뾰족한 느낌이지만 산호랑나비의 번데기는 돌기가 없고 뭉툭한 느낌이다. 언뜻 봐서는 .. 2024. 9. 11.
산외열매와 꽃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1~3m 정도이고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이 2개로 갈라져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어긋나는 잎은 길이와 너비가 각각 5~10cm 정도인 난상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한 심장저이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가장자리는 5~7개로 얕게 갈라지기도 한다.총상꽃차례에는 수꽃이 달리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양성화는 누른빛이 도는 백색이다.과경은 길이 1~10cm 정도로 밑으로 처지고 장과는 길이 1cm 정도의 난형으로 1~3개의 갈색 종자가 들어 있다.‘새박’과 달리 밑씨가 위에서 밑으로 처져 있고 종자는 1~3개씩 들어 있다.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관상용으로도 이용한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 2024. 9. 11.
은점표범나비와 산솜방망이 네발나비과의 곤충 네발나빗과에 속한 곤충. 편 날개 길이 65밀리미터 내외로, 날개 앞면은 주황빛을 띤 갈색에 흑색 무늬가 흩어져 있고 뒷날개 뒷면에는 은백색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제비꽃에 모이며, 성충은 6월에 나타난다. 우리나라,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024. 9. 11.
마닐라타마린드(2) 학명 Pithecellobium dulce 영문명 Manila tamarind, Madras thorn, monkeypod tree, camachile일반적으로 마닐라타마린드, 마드라스 가시, 원숭이포드 나무 또는 카마칠레로 알려진 피테셀로비움 둘체는 태평양 연안과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북부의 인접 고지가 원산지인 콩과의 식물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담은 사진인데....콩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나무 높이 약 10~15m로 자란다고 합니다..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겹깃꼴이고 각각의 잎은 길이 2~4cm의 긴 타원형이다.꽃과 열매를 한번에 같이볼수있으며,  꽃은 녹색빛이 도는 흰색이고 향기롭다열매는 콩꼬투리 형태인데 나선형으로 비틀린다.꼬투리가 핑크색으로 익으면 벌여져서 검은 씨앗을 감.. 2024. 9. 10.
은자귀나무 열매 은자귀나무의 유래와 상징성은자귀나무는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자생합니다.이 꽃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문화권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여겨져 왔습니다.예를 들어,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은자귀나무가 사랑과 이해를 나타내는 꽃으로 여겨지며,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여러분의 상징으로 간주합니다. 2024. 9. 10.
은자귀나무 꽃 은자귀나무의 유래와 상징성은자귀나무는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원산지이며,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에서 자생합니다.이 꽃은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문화권에서 긍정적인 의미로 여겨져 왔습니다.예를 들어, 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은자귀나무가 사랑과 이해를 나타내는 꽃으로 여겨지며,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여러분의 상징으로 간주합니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87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9. 10.
흰강낭콩<장미목 > 콩과 > 강낭콩속> 꽃꽃은 8월에 흰색으로 피고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깊게 갈라지며 기꽃잎은 서지만 용골꽃잎은 꼬인다.열매열매는 협과로 줄 모양이고 길이 10cm이며 짧은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종자에 무늬가 있다. 2024. 9. 10.
새깃유홍초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하고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관상식물이다. 줄기는 길이 1~3m 정도의 덩굴로 다른 물체에 감으면서 올라간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빗살처럼 완전히 갈라지며 선형의 열편은 좌우로 갈라진다. 7~9월에 개화하며 1~2개씩 달리는 꽃은 홍색이다. 삭과는 난형으로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종자는 선형으로 길다. ‘둥근잎유홍초’와 달리 잎이 빗살처럼 갈라진다. 2024. 9. 10.
유홍초 풍경버젼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식물로서 전국에 귀화하여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지어 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원형, 끝이 갑자기 좁아져서 뾰족하고, 양쪽 밑이 귓불 모양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리며, 나팔 모양, 지름 1.5-1.8cm쯤이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화관은 통 부분이 길며,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86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9. 10.
경북 상주 맥문동 솔숲(2)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은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보랏빛 물결을 이루는맥문동 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약 1만 평의 솔밭에 20만 그루 이상의 맥문동이 심어져 있으며, 만개기에는 솔잎 사이로 보랏빛 꽃잎이펼쳐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맥문동 솔숲은 2011년에 조성되었으며, 처음에는 소규모였지만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맥문동 관광지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보랏빛 꽃잎과 붉게 물든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올해는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 8월29일 찾아 같는데 가뭄 때문인지 해걸인지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몇컷찍고 성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일출 시간대 운무와 함께 보라빛 향연을 생각하고 갔는데 맥문동 해걸이를 .. 2024. 9. 8.
경북 상주 맥문동 솔숲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은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보랏빛 물결을 이루는 맥문동 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약 1만 평의 솔밭에 20만 그루 이상의 맥문동이 심어져 있으며, 만개기에는 솔잎 사이로 보랏빛 꽃잎이 펼쳐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맥문동 솔숲은 2011년에 조성되었으며, 처음에는 소규모였지만 지금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맥문동 관광지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면 보랏빛 꽃잎과 붉게 물든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올해는 화북면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 8월29일 찾아 같는데 가뭄 때문인지 해걸인지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아 몇컷찍고 성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2014년 8월 28일 찍은 사진을 꺼내 봤습니다.^^ 2024. 9. 8.
박주가리 열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지어 자라며, 녹색, 길이 2-4m,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며, 심장형, 길이 5-10, 폭 3-6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2-5cm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7cm의 꽃대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흰색 또는 연한 보라색, 지름 1.0-1.5cm다. 꽃자루는 4-6mm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녹색이다. 화관은 넓은 종 모양, 중앙보다 아래쪽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 안쪽에 긴 털이 많다. 수술은 5개다. 암술머리는 긴 부리 모양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길고 납작한 도란형, 길이 6-10cm, 겉이 울퉁불퉁하다. 씨는 흰색 우산털이 있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862 [부용의야.. 2024. 9. 8.
박주가리 꽃과 < 박주가리과 > 박주가리속>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지어 자라며, 녹색, 길이 2-4m, 자르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며, 심장형, 길이 5-10, 폭 3-6cm,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2-5cm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난 길이 3-7cm의 꽃대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흰색 또는 연한 보라색, 지름 1.0-1.5cm다. 꽃자루는 4-6mm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녹색이다. 화관은 넓은 종 모양, 중앙보다 아래쪽까지 5갈래로 갈라지며, 갈래 안쪽에 긴 털이 많다. 수술은 5개다. 암술머리는 긴 부리 모양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길고 납작한 도란형, 길이 6-10cm, 겉이 울퉁불퉁하다. 씨는 흰색 우산털이 있다. 2024. 9. 7.
둥근잎유홍초< 메꽃과 > 유홍초속>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식물로서 전국에 귀화하여 자라는 덩굴성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덩굴지어 다른 물체를 왼쪽으로 감고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상 원형, 끝이 갑자기 좁아져서 뾰족하고, 양쪽 밑이 귓불 모양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리며, 나팔 모양, 지름 1.5-1.8cm쯤이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화관은 통 부분이 길며, 끝이 5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며, 둥글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관상용으로 식재한다. 2024.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