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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

솔섬 설경

by 부용-芙蓉- 2020. 12. 4.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었는데도... 하얀 눈은 마냥 좋기만 하다. 하얀 눈을 맞으며 무작정 눈길을 걸을며 사색에 잠겨 보고 싶어 지는 계절! 우리집 복슬 강아지도 좋아하는 눈! 누구나 다 흰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본성은 모두 심성이 깨끗하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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