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진주바위솔(장미목 > 돌나물과 > 바위솔속)

by 부용-芙蓉- 2022. 11. 20.

꽃은 1개씩 달리고, 꽃차례의 길이는 5cm 정도이다.

꽃대는 매우 짧고, 작은포는 피침형이다. 길이 1.5~2.5mm, 너비 0.3~0.5mm이다.

꽃받침은 5갈래, 녹색이고, 끝이 자주색이다.

길이 4mm 정도이다. 꽃잎은 5장, 유백색이고,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7~7.5mm, 너비 1.5~2mm이다.

암술은 5개, 유백색이고, 길이 5~5.5mm, 수술은 10개, 꽃밥이 자주색이다.

 

줄기는 가지를 치지 않는다.

 

산지의 암석 위에 난다.

 

****

진주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만났어요.

두어번 진주까지 가서 고생하고 만났던 생각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