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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둥근바위솔

by 부용-芙蓉- 2024. 11. 25.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대왕암의 둥근바위솔 바닷가 절벽위에 위험하게 자리잡고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참으로 신비롭고 아름답게 피어있다.

내년에 다시 찾아 가고픈 대왕암 올해는 시간상 허둥대다

찾고자 하는 모델을 찾지 못하고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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