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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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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5㎝ 정도로, 덩이줄기가 있고 그 끝에 잎과 꽂줄기가 자란다. 뿌리 위에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3개로 깊게 갈라지며 옆의 갈라진 조각은 2개씩 다시 갈라진다. 총포엽(總苞葉)은 대가 없고 고리 모양으로 달린다. 3∼4월에 지름 2㎝ 정도의 흰색 꽃이 핀다. 꽃받침은 5조각이고 꽃잎모양은 타원형이며 수술은 많고 꽃밥은 담자색이다. 열매는 골돌과로 짧은 열매자루가 있으며 길이 1㎝ 정도이다. 씨는 갈색이며 둥글고 매끈하다. p .s : 08.03.15.일 천마산에서 촬영, 너도바람꽃, 나도바람꽃, 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태백바람꽃, 회리바람꽃, 들바람꽃, 만주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등등 봄바람 맞고 흑내음속에 수줍은듯 피어나는 바람꽃 많기도 많지만... 너만은 언제나.. 2008. 3. 19.
들바람꽃 2008. 3. 19.
애기 괭이눈 2008. 3. 16.
개별꽃 분류 : 석죽과 분포지역 : 전세계 서식장소 : 밭, 길가 크기 : 높이 20cm 내외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전체적으로 연한 녹색으로 높이 20cm 내외이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며, 줄기에 1줄의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1~2cm, 나비 0.8~15 mm이다. 밑부분 잎은 잎자루가 길고 윗부분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나 때로 물결 모양으로 되기도 한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포(苞)는 작고 잎같으며 가늘고 긴 꽃자루는 한쪽에 털이 있다. 꽃받침은 5개이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다소 끝이 뭉뚝하며 길이 4mm 내외이고 녹색으로 외면에 선모(腺毛)가 빽백이 나.. 2008. 3. 15.
설중 흰괭이눈 2008. 3. 14.
? 2008. 3. 14.
쥐방울 덩굴 열매 쥐방울덩굴 열매 원산지 한국 형태 다년생 덩굴식물이다. 꽃 : 꽃은 7-8월에 피며 엽액에서 꽃자루가 1개씩 나오고 소화경은 길이 1-4cm이며 꽃받침은 통같고 밑부분이 둥글게 커지며 안쪽에 긴 털이 있고 윗부분이 좁아졌다가 나팔처럼 벌어지며 한쪽 열편이 길게 뾰족해지고 그 속에서 6.. 2008. 3. 13.
창호지 창박 창틈에 쌍이눈 창호지 창밖 창틈에 쌓이눈!!! 눈!!! P.S 눈이 많이도 오던날 건물안에서 창호지 창살무늬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어 밖에세상과 함께 잡아보구 싶은 마음이 순간적으로 발동했습니다. 그런데 나무로만든 창살이라서 조금은 자연에 휘여있고 ... 실력이 부족해서 가로,세로 맞추기가 보통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비뚤어진점 양해 해주시고 역광에서 잡아본 창살 틈에눈과 밖에 풍경! 제 실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몇자 올립니다^-^ 모르시는분 보시면 수석인줄 아시겠죠? ㅎㅎㅎㅎ^-^ 08.03.12일. 부용 2008. 3. 12.
그림자 그림자!!! 구름낀날에 오후 제부도 바닷가에서 그림자가 멋지게 드리워져 있어 찰깍 그런데로 목질이라서 그림자 느낌이 좋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 ㅋㅋㅋ**^-^ 08.03.12일. 부용 2008. 3. 12.
유카 2008. 3. 11.
갯쑥부쟁이 08.02.17일 제주에서 찍은사진(석물원내와 섭지코지에서 촬영) ps : 작년가을에 핀꽃이 추위를 견디고 아직도 몇송이 송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기후가 달라서 서울에서 보는꽃과는 꽃잎과 꽃이 내눈에는 많이 달라보여 초보자로서는 구별하기 많이 힘들어서 도움을 청합니다. 08.03.10일. 부용 2008. 3. 10.
제주 금릉석물원내(정녀굴의 식물들) "> 금릉 석물원 안에는 ‘정녀굴’이라는 작은 굴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사람이 되길 원하던 개가 신에게 기원해 여의주를 얻었다. 이 여의주로 남자의 정기를 얻으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에 개는 아리따운 처녀 ‘정녀’로 변해 한 서생을 유혹했다. 서생과 입으로 여의주를 주고 받.. 2008. 3. 9.
연꽃 0 2008. 3. 8.
풍란(집) 2008. 3. 8.
옥정호의 운해 2008. 3. 7.
옥정호 2008. 3. 7.
옥정호의운해 2008. 3. 6.
함백산 만항재의 상고대 눈꽃의 종류 겨울철 나무나 풀이 하얗게 된 것을 흔히 눈꽃이라 부른다. 눈꽃은 생기는 과정에 따라 설화(雪花), 상고대, 빙화(氷花)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모습도 각기 다르고 지역적 특성이나 날씨의 변화에 따라 세 가지가 한꺼번에 피는 경우도 있다. 2) 상고대 겨울철 청명한 밤에 기온이 0℃ 이하일 때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되어 냉각된 지물(地 物)에 부착된 것. 나무서리·상고대라고도 한다. 서리보다 다량으로, 나뭇가지 등 지표면에서 떨어진 다소 높은 곳에 생긴다. 고산지방과 한지(寒地)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침상·판상·수지상(樹枝狀) 등의 결정형으로 되었으며 안개가 있을 때는 안개입자가 함께 부착되기도 한다. P.s "상고대" 라는 말 자체가 어려운 것 같지만 한자어 가 아닌 순 우리말이다. .. 2008.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