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93 2008년 2월17일 2박3일 제주여행 번개 기행 !!! 내생에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수 놓은 기행 되었습니다. 백설로 온통 뒤덮힌 한라산 백록담! 협재해수욕장 에메랄드빛 바다와 비양도풍경 차귀도 일몰! 롯테호텔 풍차와 야경촬영 서귀포 칠십리 유람선 타며 바라본 한라산과 범섬 그리고 수 많은 비경.. 2008. 2. 17. 중국 영은사의 첫눈풍경... 이사진은 2006.2.18일 중국 항주 영은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항주에는 3년만에 온 첫눈 이랍니다. 마르코폴로는 杭州를 가리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도시라고 말했다합니다. 항주 북서쪽에 자리잡은 영은사(靈隱寺)는 326년 동진(東晉) 시대에 지어진, 중국 선종의 10대 고찰 중의 하나.. 2008. 2. 17. 숭례문에 아름다움이여 이가슴에 영원하리~~~ 문화재명 : 서울숭례문 (서울崇禮門)지정내용 : 국보 제1호 (지정일 1962.12.20)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시설시대 : 조선시대 조선시대 국보 보기 위치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1동) 서울 국보 보기 설명 :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렀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불렀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 2008. 2. 15. 탄도항의 일몰 2008. 2. 14. 태백의 설경 2008. 2. 14. 태백의 여명과함께 주목 2008. 2. 13. 태백의 고요한 아침 2008. 2. 13. 천재단의 눈꽃의 아름다운 모습들!!! 2008. 2. 12. 태백의정상 2008. 2. 12. 꽃보다 예쁜 예비모델의 뒷예기 미스괌 !!! ♡♥♡ 이사진은 친구에 조카 !!! 이사진은 친구에 조카 시험삼아 취미로 모델 서준 사진이기에 어떤 경우라도 불법 사용이나 ,스크렙 , 복사를 금합니다 . 죄송합니다. ★☆ 참고로 이사진은 정상적인 사진이 아닙니다 하이키로(+ 2 stap)주고 찍은사진임 ♡♥♡ ★☆ ※※ 08.02.11.일 박승자(부용)올림 ※※ 2008. 2. 11. 08.02.08일 동작대교에서 본 일몰과 잔영 08.02.08.일 동작대교에서 본 일몰 1) 2) 3) 4) 5)저 쯤서 비행기 날아 옵니다. 6) 앗차 연사로 샷을 날려야했는데...로봇같은 놈이 일몰속에 비행기 귀한 순간인데... 7) 연사로 샷을 날려야했는데...햇님중간쯤에 후미가 걸려 버린 비행기... 좋은 장소에서 이런 환경이 되었으면...아쉬움속에서... 8) 9) 10) 11) 12) 08.02.08.일.구정연후 이튼날! 동작대교에서 본 일몰은 이러했다. 애들도 모두 제자리로 돌아간 오후 5시경 컴퓨앞에서 내다본 창가에 햇빛은 나를 유혹했다. 언제나 챙겨져있는 카메라 가방을 들고 집에서 입던옷 그대로 동작대교로... 그러나 지난해 여름과 가을에 같은 장소에서 일몰을 촬영해 보았는데 계절에 따라 일몰의 위치가 많이도 변해있었다. 허기사 몇일.. 2008. 2. 9. 08.02.08일 일몰후에 한강변 풍경 08.02.08.일.구정연후 이튼날! 동작대교에서 본 아쉬운 일몰후에 하늘빛 여명과 함께 잡아본 유람선 아직 가로등도 들어오기전 시간인데 날씨가 많이 흐려 수체화 같은 한강의 풍경들 여러 각도에서 잡아본 후에 ~~~~ 2008. 2. 9. 왜암마을 일출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은 일출(日出)과 일몰(日沒), 월출(月出)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합니다.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로서,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 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왜가리의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라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였다고 합니다. 화려하고 장엄한 동해의 일출과는 달리, 이곳의 일출은 한순간 바다를 가로지르는 짙은 황톳빛의 물기둥이 만들어지면서 소박 하면서도 서정적인위기를 조성합니다. 일몰은 대난지도와 소난 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활활 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며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검붉게 물들이면서 바닷속 깊이 잠겨버리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p... 2008. 2. 9. 늦은 오후 양때목장 에서... 08.01.19일 발왕산 등산후 하산길에 동양의 알프스라는 양떼목장. 양때목장은 겨울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고 있었다. 08.02.05 . 부용 . 2008. 2. 5. 순백의영혼을찾아서... 길가다가 체인걸며 몇컷 2008. 2. 4. 순백의 영혼을 찾아서 길다가..... 2008. 2. 4. 가을 2008. 2. 3. 장하리의 일몰의 시시각각의 변화들~ 장하리에 일몰 의 변화 08.01.31일 오후. 날씨가 차고 하늘이 맑아보엿다. 일몰 시간이 닥아 오메 숨 가쁘게 차를 몰았다. 그러나 일몰 장소에 도착 하자 조금이라 물은 다 빠져 나가고 밤 늦께나 물이 들어온다고 한다. 공부를 좀더하고 길을 나섰어야 했는데... 바닷 바람은 왜 그리 매서운지 눈을 똑바로 뜰 수 도 없는 상황에서 손이 곱아 샷다를 누를수가 없을정도다. 아쉬운 미련 속에서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서는 마음을 일몰후에 아름다운 여명으로 달래며 추운 몸 달래줄 나의 애마에 시동을 걸었다. 2008. 2. 3. 이전 1 ··· 397 398 399 400 401 402 403 ··· 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