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86 06.11.13(직박구리와 감) 국립현충원에서.... 2006. 12. 11. 06.11.13.까치밥(현충원에서...) 2006. 12. 11. 까치(현충원에서...) 2006. 12. 10. -그대가 보고 싶어 지는 날- -그대가 보고 싶어 지는 날- 詩 / 장호걸 별빛이 소곤소곤 찾아드는 소중한 기억이 그대가 있어 옵니다. 그대가 오늘따라 몹시도 보고 싶어 지는 날 그대 눈 속에 기억의 보따리를 열어 두고 이 한밤 햐얗도록 지새려 합니다 얼마나 많은날을 견디어야 했는지 그대 눈 속에는 외로움이 가.. 2006. 12. 7. 한강 야경 2006. 12. 6. 투구꽃 2006. 12. 3. 분홍바늘꽃 2006. 12. 3. 설앵초 2006. 12. 3. 작살나무 열매 2006. 12. 3. 산사나무 열매 2006. 12. 3. 붉은막대버섯 2006. 12. 3. 무당거미 2006. 12. 3. 사라진뒤에야 빛이나는 행복 **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 2006. 12. 3. 천년을 빌여준다면 / 박진석 . 2006. 12. 2. 丙戌年의 마지막달에... 위에 스위시 작품 한장면 한장면 Next를 크릭하시고 몇초씩만 기다리시면 "이정하"님의 아름다운 詩 "나 가을편지가" 한장면 한장면씩 나타납니다. (즐감 하세요) 2006년의 첫문을 열었던 丙戌年도 12월 마지막 한달을 남겨놓고 아듀를 고해야할 첫날! 12월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셔야 겟지.. 2006. 12. 1. 아름다운 세상 !!!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 2006. 11. 30. 법정스님 글 모음 *** 법정스님글 모음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라.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때 까지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알고 목소리의 목소리로귀속의 귀에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해답은 그 물음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피네에서 -빈마음,그것은 무심이라고 한다.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 물소리 바람소리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모두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한다.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 버리고 떠나기에서 -2006.11.29.부용^-^ 2006. 11. 29.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 이해인 연약할 때 자기를 알고 힘을 기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대담성과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 하지 않고 태연하며 승리에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갖게하여 주소서. 사리를 판단할 때 고집으로 인하여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 2006. 11. 26. 이전 1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