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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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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대화현상(돌연변이) 솔나리 대화현상(돌연변이) 세상에 이런 솔나리도 있어요. 꽃대 하나에 40송이 이상 달려도 한송이도 빼 놓지 않고 완벽히 다 피어낸 대화현상의 기형 솔나리 남녘에 사시는 꽃 친구가 보내주신 사진을 일요일 받고 월요일은 수목원 공휴일이고 비님도 오시고 어쩔 수 없이 하루를 초조하게 기다려 화요일 새벽 같이 4시간 20분을 달려가 대면할수 있어던 대화현상의 변이 솔나리 워낙 날씨도 덥고 간밤에 비로 인해 다둥이라 하루 사이에 많이 상했네요. 가여워라~~~ 이 더위에 예쁜 꽃을 피우려고 얼마나 많은 산고에 고통을 받았을까.? 몇일 않되는 시간 이지만 얼마나 많은 영양이 필요했을까.? 싱싱함은 덜하지만 이런 돌연변이를 눈 맞춤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랑의 눈길로 담고 또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 2장.. 2023. 7. 2.
고양이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포유동물. 주로 길들인 반려동물로써의 고양이를 지칭한다. 강한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 등 포식성 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본래 야행성으로 눈이 빛에 민감하며, 귀를 재빨리 회전시켜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낸다. 털의 길이는 각양각색이지만, 털 색은 검은색·노란색·회색·흰색 혹은 괭이얼룩무늬이거나 이들이 섞여있다. ***** 귀여운놈 ****** 먹이를 발견했나? 아직 젖먹이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은데 .... 야생의 습성을 드러네 보이네.^^ 2023. 6. 23.
유럽돈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동유럽 여행중에 오스트리아 수도 빈 중심가에서 우연히 오스트리아 은행앞을 지나다 내눈에 딱 띄인 코인 전시가 눈에 확들어왔는데 마침 일요일이라 은행문은 닫혀있고 진열장에 진열된 주화들을 몇컷 했습니다. 함께한 가족을 잃으까봐서 핸드폰으로 찰깍 찰깍 개눈엔 뭐만 보인다고 ㅎ, 그렇지만 난 주화에 대해서 무례한 혹시 1090님들께 눈꼽 만큼 만이라도 도움이 될까봐 올려봅니다. 15박 16일동안 동유.. 2023. 6. 22.
마귀광대버섯 균모의 지름 4-25cm로 둥근 산 모양에서 차차 편평하게 되나 가운데는 약간 오목하다. 표면은 약간 끈적기가 있고 회갈색 또는 올리브 갈색으로 가장자리는 방사상의 줄무늬 홈선을 나타내며 표면에 백색의 외피막의 파편이 산재한다. 주름살은 끝 붙은 주름살이다. 자루의 길이는 5-35cm이고 굵기는 0.6-3cm로 백색이고 상부에 막질의 턱받이가 있으며 아래쪽에는 인편이 있고 기부는 부풀어 있으며 대주머니의 흔적이 고리 모양으로 남는다. 포자의 크기는 9.5-12×7-9㎛로 넓은 타원형이고 난아미로아드 반응이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침엽수 또는 활엽수림의 느티나무 근처에 단생한다. 한국에서는 백두산, 안마군도, 한라산, 월출산, 지리산, 변산반도국립공원, 속리산, 가야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금오도) 등 거.. 2023. 6. 22.
쇠채<초롱꽃목 > 국화과 > 쇠채속>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3~100센티미터이고, 흰 털로 덮여 있으며 줄기에 상처를 내면 유액(乳液)이 나온다. 여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만주, 중국, 시베리아, 아무르, 우수리 강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Scorzonera albicaulis이다. 2023. 6. 22.
마른가지선녀버섯<송이버섯과(Tricholomataceae) > 선녀버섯속(Marasmiellus)> 균모는 지름 4-18㎜로 반구형에서 편평형이 되고 주변부는 위로 뒤집힌다. 표면은 털이 나 있고 백크림색 또는 살색으로 가장자리는 예리하다. 살은 희고 막질이다. 주름살은 백크림색 또는 살색으로 바른 주름살이며 가장자리는 털이 나 있다. 버섯 자루는 5-20×0.3-1㎜로 원통형이며 꼭대기는 희고 기부로 감에 따라 적갈색이고 백색 털이 나 있고 섬유질이다. 포자문은 백색으로 포자는 방추형 또는 타원형으로 민둥하고 7.7-10.36×2.7-3.7㎛이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활엽수의 죽은 가지 위에 난다. 광릉에서 채집하였다. 분포는 한국에는 방태산, 어래산을 비롯하여 일본, 유럽 등에 자생한다. 2023. 6. 22.
메꽃<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메꽃과(Convolvulaceae)>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땅속줄기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과 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의 마디에서 발생한 줄기는 길이 50~100cm 정도의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거나 서로 엉킨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길이 6~12cm, 너비 2~7cm 정도의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밑부분이 뾰족하다. 6~8월에 피는 꽃은 깔때기 모양이고 연한 홍색이며 보통 열매를 맺지 않으나 결실하는 경우도 있다. ‘큰메꽃’과 달리 잎이 좁은 장타원형으로 둔두이며 측편이 갈라지지 않으며 포는 둔두 또는 요두이다. 여름 밭작물 포장에서 문제잡초이다. 땅속줄기와 어린순은 식용과 사료용으로 이용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봄여름에 연한 잎과 줄기를 삶아 나물로 먹으며 튀김이나 볶음, 데쳐서 무침으로 먹기도.. 2023. 6. 22.
왜모시<쐐기풀목 > 쐐기풀과 > 모시풀속> 왜모시풀은 산기슭이나 산가장자리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식물 가운데 하나다. 왜모시풀은 모시풀과 비슷하지만 일본 열도 전역에서 흔하게 자라는 식물이어서 앞에 '왜(倭)'자가 붙었다. 왜모시풀은 한반도를 비롯해서 일본, 중국, 타이완 등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한반도에서는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 자생한다. 왜모시풀의 유사종에는 모시풀(China grass, 저마), 개모시풀(Sycamore-leaf falsenettle), 왕모시풀(Seashore falsenettle), 제주모시풀(Jeju falsenettle), 거북꼬리(Tricuspidate falsenettle), 풀거북꼬리, 좀깨잎나무 등이 있다. 2023. 6. 22.
털중나리<백합목 > 백합과 > 백합속> 털중나리는 한국 특산식물로 섬 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산지에 자라는데 깊은 산 숲 아래나 초원지, 깊은 골짜기에서부터 해발 1,500m 내외의 산 정상 부근 고원지 풀밭에서 자란다. 경기도와 강원 산간, 휴전 선고지 등에 많이 분포하며 백두대간을 따라 백두산 산지 숲 가장자리 초원에서도 자란다. 2023. 6. 20.
앵두<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나무.> 앵두나무(櫻桃-; Prunus tomentosa)는 중국 화북지방 원산의 낙엽 활엽관목으로서 한국에서는 중북부 지방에서 재배하며 높이는 1-3m가량이다. 잎은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놓은 모양이다. 꽃은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4월경에 잎겨드랑이로부터 1-2개씩이 피어난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로 6월 무렵 빨갛게 익는다. 이 열매로 술을 담궈서 마시면 피로회복에 좋다고 한다. 2023. 6. 20.
동양달팽이<연체동물 > 복족강 > 병안목 > 달팽이과> 병안목 달팽이과 연체동물로 낮은 원추형 패각이며 우리나라 육산패류 가운데 가장 큰 대형 종으로 대표종이다. 전국의 산에서 발견되며 산속의 그늘진 바위, 낙엽이 많은 곳 돌무덤 등지에서 생활한다. 성체 전에는 각구가 예리하고 젖혀지지도 않으며 황갈색을 띤다. 2023. 6. 18.
호자덩굴<호자덩굴암꽃/꼭두서니목 > 꼭두선이과 > 호자덩굴속> 호자라는 이름은 가시가 날카로워 호랑이도 찌른다고 해서 호자(虎刺)라는 이름이 붙은 호자나무에서 유래한다. 잎과 빨간 열매가 비슷하지만 호자덩굴은 덩굴성이며 풀이라 호자나무와는 다르다. 키는 3~7㎝이다. 잎은 길이가 1~1.5㎝, 폭은 0.7~1.2㎝이고 달걀형이다. 입은 두텁고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다. 잎의 밑부분은 둥글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며 짙은 녹색이다. 줄기는 땅에 기며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2개씩 달리는데,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돈다. 꽃부리 길이는 약 1.5㎝, 폭은 약 0.8㎝로 2개가 나란히 위를 향해 줄기 끝에 달린다. 꽃부리의 끝은 4갈래로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있다. 9~10월경에 지름 약 0.8㎝의 둥근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2023. 6. 17.
매화노루발<진달래목 > 노루발과 > 매화노루발속>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이고 지름 1cm정도로서 반 정도 벌어지며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길이 4-8cm의 꽃대 끝에 1-2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고 윗부분에 1-2개의 포가 있으며 털같은 잔돌기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막질이고 길이 6-7mm로서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화관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길이 7-8mm이다. 2023. 6. 17.
노루발풀<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진달래목 > 노루발과 > 노루발속> 노루발은 노루발풀이라고도 한다.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26cm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퍼져나간다. 꽃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1∼8개가 밑동에 달리고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4∼7cm, 나비 2.5∼4.5cm이다. 잎자루와 더불어 자줏빛을 띠지만, 잎맥부분은 연한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3∼8cm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노란빛을 띤 흰색이거나 흰색이며 5∼12개가 밑을 향하여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화관은 넓은 타원형이고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1개이다. 씨방은 납작하고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지나 밑동은 붙는다. 2023. 6. 17.
매화노루발 쌍두<진달래목 > 노루발과 > 매화노루발속>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이고 지름 1cm정도로서 반 정도 벌어지며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길이 4-8cm의 꽃대 끝에 1-2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고 윗부분에 1-2개의 포가 있으며 털같은 잔돌기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막질이고 길이 6-7mm로서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화관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길이 7-8mm이다. 2023. 6. 17.
매화노루발<진달래목 > 노루발과 > 매화노루발속>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이고 지름 1cm정도로서 반 정도 벌어지며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길이 4-8cm의 꽃대 끝에 1-2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고 윗부분에 1-2개의 포가 있으며 털같은 잔돌기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막질이고 길이 6-7mm로서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화관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길이 7-8mm이다. 2023. 6. 17.
정금나(종가리나무)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황해도 이남의 산에 자생하는 정금나무는 한국이 원산이다. 키는 2~3m이고 줄기는 짙은 갈색이다. 어긋나는 잎은 긴 달걀 모양이다. 6~7월경에 꽃이 피고, 둥근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는다. 꽃과 열매가 특이하며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식용으로 이용되는 열매는 피로회복과 혈액 정화작용에 효능이 있다. *** 생태 : 황해도 이남의 산에 자생하며,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언덕에서 자란다. 양지바른 곳이나 그늘진 곳을 가리지 않고 잘 적응한다. 한국 원산으로 ‘국외반출승인대상종’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2023. 6. 17.
먹넌출<천남성목 > 천남성과 > 천남성속> 먹넌출 : 갈매나무과 서식지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도. 이름부터가 생소한 식물인 "먹넌출 " 먹넌출은 희귀종으로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먹넌출이란 먹칠은 한듯한 덩굴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는데요. 먹넌출의 잎은 어긋나기하고 달걀모양 같이 긴 타원상으로 길이는 8~13cm, 너비 4~7cm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흰색빛이 돌고 맥 위에는 갈색 털이 있으며 다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은 둥글면서 윤체가 있습니다. 먹넌출의 꽃은 원뿔모양꽃차례 가지 끝에 달려있고 여름철에 많은 녹백색의 꽃이 피고 꽃받침열편은 5개로 이루어져있다. 좁은 삼각형으로 꽃잎도 5개이며 작고 수술은 5개로써 꽃잎보다 길고 암술대가 1개 있습니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녹색 바탕에 붉은빛이 돌고 보통 가을.. 2023.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