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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3011

봄까치꽃(큰개불알풀) 두해살이 귀화식물이다.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난다.줄기는 가지가 갈라져서 아래쪽이 비스듬히 자라며, 높이 10-40cm이다.잎은 아래쪽에서는 마주나지만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난상 원형으로 길이 7-18mm, 폭 6-15mm이고,가장자리에 끝이 둔한 톱니가 3-5개씩 있다. 잎 양면은 털이 드문드문 난다.꽃은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며, 하늘색, 지름 7-10mm이다.꽃자루는 길이 1-4cm이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진다.화관은 4갈래로 갈라지는데, 아래쪽의 것이 조금 작다. 열매는 삭과다. 2025. 3. 9.
변산바람꽃 변이종 모음 변산바람꽃은보통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 꽃받침인데보통 변산바람꽃의 꽃받침은 5섯장이며 흰색이다.변산바람꽃 구조를 설명해본다.변산바람꽃 구조보통 변산바람꽃 꽃받침은 5장으로 되어있다.이 변산바람꽃은 꽃받침이 6장으로 되어있다.(변이)이 변산바람꽃은 꽃받침이 4장으로 되어있다.(변이)이 변산바람꽃은 꽃받침이 4장과 7장으로 되어있다.(변이) 꽃받침이 9장의 변이.꽃받침이 흰색이 아니고 짙은 녹색 그라데이션으로 되어있다.꽃받침이 흰색이 아니고 녹색 그라데이션으로 되어 있고 꽃받침이 6장.꽃받침이 흰색이 아니고 짙은 녹색과 흰색으로 되어있고 꽃잎도 변이.꽃받침이 흰색이 아니고 짙은 녹색과 흰색으로 되어있고 꽃잎도 변이.꽃받침6장에 꽃잎색상 노랑색.꽃술 수술색상 청색꽃받침이 녹색그라데이션.꽃받침 약간의 그린 그라데.. 2025. 3. 7.
개복수초(福壽草) 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이다.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1],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강원도 횡성에서는 눈꽃송이라고 부른다고 한다.특이하게 꽃말이 동서양이 다르다.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고 한다. 2025. 3. 2.
갯까치수영(겨울잎,가을꽃,열매) 앵초과의 월년초(越年草).각지의 해안 모래밭이나 바위가 있는 물가에서 자란다.남서제도(南西諸島)나 小笠原おがさはら와 타이완 등으로부터 열대에까지 분포한다.근생엽(根生葉;こんせいよう)은 두꺼우며 로제트를 만들고, 줄기는 꽃이 필 때에 10~30㎝까지 자란다.줄기와 잎도 다육으로 주걱(箆;へら) 모양이며 마주나기를 한다.초여름에 줄기 끝에서 꽃 이삭이 나며 직경 1~2㎝의 5개의 꽃잎이 평개(平開)된 흰 꽃이 핀다.구형(球形)의 과실은 익으면 꼭대기 부분이 벌어져서 다수의 종자가 생겨난다. **********초겨울 포항의 바닷가에서 담았는데 이름을 몰라 검색하다.일본 자료에서 이미지를 찾아 이제사 올려 봅니다. 2025. 2. 28.
복수초 2025. 2. 26.
설중 복수초 먼 길 달려가 만나고 온 설중 복수초많은 개체수는 아니 엇지만 충분한 힐링을 한 하루의 소득...올해는 봄 꽃이 날씨 때문에 많이 늦은 듯합니다.^^ 2025. 2. 23.
배풍등 참 오래전 네팔 사진 여행 출사때 고산에서 담은 배풍등입니다.얼마나 반갑던지.... 2025. 2. 20.
설중 연잎과 연자육 수련과에 속하는 다년생 수초인 연꽃의 열매. 크기는 약 1~1.5cm이다.꽃말은 "순결" "군자"이다.어두운 갈색으로 된 껍질 안에 있는 타원형의 연실을 갈라 배아를 제거한 것을 연자육이라고 한다.맛은 밤과 비슷하되 약간 떫다.한방에서 비장과 위장의 기능을 돕는 약재로도 사용한다. 2025. 2. 18.
갯까치수영(2) 2025. 2. 16.
갯까치수영(1) 2025. 2. 16.
갯까치수영 열매 2025. 2. 15.
설중 얼레지 올해도 이렇게 고운 모습 만나고 싶습니다.^^ 2025. 2. 12.
설중 처녀치마 올해도 꼭 이런 장면 만나고 싶습니다.^^ 2025. 2. 9.
설중 박새 올해도 꼭 이런 장면 만나고 싶습니다.^^ 2025. 2. 9.
설중피라칸타 장미과 피라칸타속(Pyracantha)에 속하는 가시가 달린 상록관목.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편편한 구형의 화려한 열매 때문에 관상용으로 재배되는데, 울타리를 치거나 과수를 받치는지주로 쓰이기도 한다.넓은 타원형의 작은 잎이 짧은 잎자루에 달리며 작은 흰 꽃이 무리 지어 핀다.꽃이 핀 뒤 오렌지색에서 불그레한 색을 띠는 열매가 맺히는데, 겨울에 접어들 때까지 줄기에 단단하게 붙어 있다.수세가 단단하고 열매가 아름다워 분재의 소재로도 많이 이용된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74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5. 1. 31.
설중 앉은부채 올해도 이렇게 고운 모습 만나고 싶습니다.^^앉은부채는 천남성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북아메리카와 시베리아 동부,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줄기는 없으며 2~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핀다.붉은 얼룩이 있는 주머니 같이 생긴 타원형의 꽃덮개인 불염포(佛焰苞, 부처의 배광처럼 생긴 꽃받침)속에 작은 꽆이 육수꽃차례(肉穗花序, 육수화서 꽃대의 주위에 꽃자루가 없는 수많은 잔꽃이 모여 피는 꽃차례)로 난다.꽃은 빽빽하게 붙어서 지압공 같다. 꽃의 크기는 2-4 cm정도이다.꽃에서는 썩은 고기 냄새가 난다.꽃이 질 때쯤 뿌리에서 여러 장의 잎이 모여 난다. 잎몸은 부채처럼 생긴 넓은 심장 모양으로 길이와 너비 모두 30~40센티미터쯤 되며 가장자리는 밋.. 2025. 1. 26.
설중 복수초 2025년도 이런 장면 만나고 싶습니다.^^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이다.한자로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쓰는데많은 사람들이 원수에게 복수(復讐)한다고 할 때의 그 '복수'로 알곤 한다.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 2025. 1. 23.
설중 배풍등 꽃이 없는 계절 열매들을 찾아 나섭니다.추운 겨울 꽃이 없는 삭막한 계절은 싫어요.^^ 2025.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