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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879

동의나물(1) 2024. 4. 28.
비비추난초 숲속에서 자란다.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굵어진 위구(僞球)에서 1개의 잎과 꽃자루가 자란다. 잎은 좁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다. 잎몸 길이와 비슷한 잎자루가 있다.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이며 5∼15개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20∼35cm로서 밑에 2∼3개의 칼집 모양 잎이 달리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거꾸로 세운 듯한 좁은 바소꼴이다. 순판은 3개로 갈라지고 뒤쪽에 5mm 내외의 꿀주머니가 있다. 포는 흔적만 있다.잎이 비비추의 잎같이 보인다고 하여 비비추난초라고 한다. 이 품종은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자생지가 많이 알려져 지금이라도 인위적인 울타리를 쳐서 사람들의 출입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 2024. 4. 28.
할미꽃 잎 : 잎은 엽병이 길고 5장의 소엽으로 구성된 깃모양겹잎으로서 깊게 갈라지며 전체에 긴 백색털이 밀생하여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밑부분의 소엽은 길이 30-40mm로서 2-3개로 갈라지며 정열편은 폭 6-8mm로서 끝이 둔하다. 꽃 : 꽃은 4월에 피고 높이 30-40cm의 꽃대가 나와 끝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며 작은포 는 화경 윗부분에 달리고 3-4개로서 다시 잘게 갈라지며 겉에 화경과 더불어 긴 백색털이 밀생한다. 꽃받침 열편은 6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5mm, 폭 12mm로서 겉에 명주실같은 백색 털이 밀생하나 안쪽에는 털이 없으며 적자색이다. 2024. 4. 1.
청노루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꽃 지름은 약 1.5cm이다.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유사종:섬노루귀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새끼노루귀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 *******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놀기.....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5722552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30.
노루귀(분홍) 노루귀(분홍색) (tistory.com) 분홍노루귀 한모 델 갖고 놀기 다음날 비 오고 춥다는 일기 예보에 날씨가 잔뜩 흐렸어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높은데 까지 올라간 것이 억울해 한모 델 갖고 찍고 찍고 또 찍어봐도 별로 신통한 샷은 없었다 sjpark0.tistory.com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놀기...^^ 2024. 3. 25.
변산바람꽃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많이 발견되는데 개체수는 많지 않다. 변산바람꽃의 꽃말이 '덧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 가까운 곳에서 막바지 끝물 만나고 왔습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01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17.
너도바람꽃 쌍두 덩이뿌리에서 잎과 꽃자루가 나오며 총포엽은 자루가 없이 돌려나며 선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있다. 3~4월에 꽃자루 끝에 1개의 흰 꽃이 달린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이다. 학명은 에란티스 스텔라타(Eranthis stellata Maxim.). 너도바람꽃속을 가리키는 Eranthis는 '봄꽃', 종소명 stellata는'별 모양의'라는 뜻을 지녔다. 별 모양의 봄꽃이라는 것이다. ******* 너도바람꽃 쌍두 참 튼실하게 피어주워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담아 보았다.^^ 2024. 3. 13.
복수초(2) 복수초는 우리나라에는 최근 3종류가 보고되어 있다.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와 개복수초, 그리고 복수초가 바로 그것이다. 여름이 되면 온도가 올라가 말라죽고 자취를 감추고 마는 것이 이들 복수초들의 특징이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가지복수초, 가지복소초, 눈색이꽃, 복풀이라고도 하고 또 지방에 따라 얼음새꽃, 원단화라고도 한다.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해서 ‘설연’이라는 이름도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2024. 3. 6.
복수초(1) 복수초는 우리나라에는 최근 3종류가 보고되어 있다.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와 개복수초, 그리고 복수초가 바로 그것이다. 여름이 되면 온도가 올라가 말라죽고 자취를 감추고 마는 것이 이들 복수초들의 특징이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가지복수초, 가지복소초, 눈색이꽃, 복풀이라고도 하고 또 지방에 따라 얼음새꽃, 원단화라고도 한다.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해서 ‘설연’이라는 이름도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2024. 3. 6.
너도바람꽃 쌍두외 덩이뿌리에서 잎과 꽃자루가 나오며 총포엽은 자루가 없이 돌려나며 선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있다. 3~4월에 꽃자루 끝에 1개의 흰 꽃이 달린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이다. 학명은 에란티스 스텔라타(Eranthis stellata Maxim.). 너도바람꽃속을 가리키는 Eranthis는 '봄꽃', 종소명 stellata는'별 모양의'라는 뜻을 지녔다. 별 모양의 봄꽃이라는 것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4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5.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식물 키는 10~20cm 정도로 관상용으로 화분이나 화단에 심기도 한다.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한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014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3.
설중 변산바람꽃(2)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많이 발견되는데 개체수는 많지 않다. 변산바람꽃의 꽃말이 '덧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01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3.
설중 댕댕이덩굴 열매 방기과에 속하는 낙엽 덩굴나무. 원산지는 일본과 대한민국, 중국이며, 들판이나 숲 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3m이다. 꽃말은 ‘적선’이다. 댕강넝쿨이라고도 부른다. 서로에게 얽혀 들어가 덩굴을 만들어낸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0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7.
구슬이끼 크기는 약 1~3cm이다. 사과 모양의 포자낭이 달리며 넓고 높은 방석 모양을 하고 자란다. 보통 곧추서서 자라고 윗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졌으며 줄기 아랫부분은 적갈색으로 중절모 모양의 털이 있다. 각 잎의 윗부분은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다. 원산지는 호주와 러시아, 북아메리카, 한국, 일본, 중국이고, 주로 북반구에 분포하며 산이나 땅, 암반, 암벽, 바위가 있는 숲에 서식한다.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84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4.
설중 복수초 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한자로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원수에게 복수(復讐)한다고 할 때의 그 '복수'로 알곤 한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9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 27.
설중 배풍등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69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 13.
설중배풍등(노랑)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 설중 배풍등 한모델 갖고 요리조리. 초겨울엔 배풍등 통통이 예뻣는데... 이젠 새가 다 따먹고 몇알 남지도 않고 쪼글쪼글 말라서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 보았다 출처: https://sjpa.. 2024. 1. 11.
둥근바위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다.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20-30cm다. 잎은 다육질, 연한 녹색, 뿌리에서 여러 장이 모여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상 피침형, 길이 1.5-7.0cm, 폭 1-3cm, 끝이 둔하거나 둥글다. 꽃은 길이 5-20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다. 꽃싸개잎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꽃자루는 거의 없다. 꽃받침 조각은 5장, 긴 타원형, 길이 3-4mm다. 꽃잎은 5장, 긴 타원형 또는 둥근 난형, 길이 4-6mm,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10개, 꽃잎보다 길다. 수술대는 흰색, 꽃밥은 붉은색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씩 달린다. 2023.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