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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692

우포늪에 일출 2008. 11. 19.
연산홍꽃 안개속에 화려하던 날 2008. 11. 2.
단풍 단풍 달리는 차창가에서 찍은것이라서 유리창 빛반사 달리는 차창가에서 찍은것이라서 유리창 빛반사 달리는 차창가에서 찍은것이라서 유리창 빛반사 2008. 10. 31.
법주사에 가을 법주사에 가을 08.10.24일. 부용 2008. 10. 24.
억새 2008. 10. 22.
방태산에 폭포 일주일정도 일찍갔으면 단풍이 고왔을텐데... 가을 가믐에 물이 없을까 걱정이었으나 다행이 아쉬운데로 수량은 괜찬았는데 단풍이 곱지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출사였습니다. 2008. 10. 18.
구절초가 피어 있는풍경 구절초가 피어있는 풍경 2008. 10. 15.
산오이풀과 설악산에 운해 2008. 10. 9.
설악에 운해와 함께 살고싶어요 마가목과 산오이풀 모두 장미과속에 속해있는식물 고산지대를 좋아하고 설악산이나 태백산 같은 곳 해발 1000m가 넘는곳을 좋아하는 닮은골 산높고 물맑은 심심산골 신선대와 공룡능선 운해와 함께살고 싶데요. 2008. 9. 1.
설악산 운해 2008. 8. 31.
끝청에서본 운해와 소청봉에서본 일몰의 순간들~~~ 끝청에서본 용아장성에모습,중청에서본 신선대에 운해, 소청에서본 용아장성에 일몰 화채능선과 화채봉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에 운해 자연에 순리에 입이 다물어 지지않던 순간 순간들~ 신선이 따로 있을손가? 바로내가 오늘에 신선이된 느낌이었다. 고생끝에 얻은 행복했던 날에 찬가^-.. 2008. 8. 31.
북한산에서의 행복했던 하루! 행복했던 북한산에서~ 백두산 종주를하고 돌아온지 일주일도 않되었는데 그때에 그 감격 보다도 더진한 감동이... 서울시내에서 멀지않은 거리에 이렇게 호캐하고 장대한 산이 나를 반길줄이야 십여년도 넘는 세월전에 인수봉을 그리고 백운대를 한번씩 등산해 본경험이 있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숨은벽을 감싸앉고 북한산을 등정할줄이야 오르는 도중에 느낌은 무엇보다도 자연상태가 훼손되지않고 잘보존 되있는 계곡이었음에 나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야호~야호~감동이었습니다. 숨은벽! 말로만 듯던 그곳 左靑龍 右白虎라 했든가? 말뜻이 맞는지는 모르겟지만 내가 보기엔 왼쪽으론 인수봉이 오른쪽으론 백운봉이 포근하게 감싸고 가운데로 길게뻗은 순발력있고 용맹스런 말에 형상에 숨은벽에 마력에 잠시 영혼을 빼앗긴듯한 하루... 들꽃보단.. 2008. 8. 6.
한계령에서 2008. 7. 12.
암반덕에서 운해와함께 2008. 7. 9.
뷰식물원에서 2008. 6. 11.
오월 신록의 반영 2008. 5. 30.
우포늪의일출 2008. 5. 28.
한강서 제1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열려 한강서 전국요트대회 열려 제1회 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1~25일 까지 서울 한강 난지요트장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들과 145척의 요트가 참가해 12개 종목에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는데 전국 선수권 대회 였다는군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전국 단위의 요트대회가 부산, 통영, 제주 등 해안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수도권 시민고객이 가깝게 즐기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세계적인 도심 하천인 한강을 축제의 장으로 정착 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랍니다. 푸른 물살 가르는 한강 "요트대회"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형형색색의 돛을 단 요트들의 모습 경기장 주변에 여러모습들... 경기장에서 바라본 하늘공원 200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