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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674

풍력발전소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예뻐서 ... 2021. 7. 19.
만항재 안개와 범꼬리 2021. 7. 12.
비금도 염전 야경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15년전 비금도에서 친구들 저녘먹고 쉬는 시간 혼자서 염전에 별과 별빛 반영을 담아 본다고 ... 그런데 불빛이 너무 밝아 몇컷 담아 보고 철수한 사진인데... 색온도를 이리저리 바꾸어가며 담아본다. 끄적 끄적 지난 추억을 뒤져보다 그때 열정적 이었던 시간을 뒤돌아 보며 지금에 나태한 나를 돌아본다.^^ 2021. 6. 3.
용소폭포와 수달래 위에 사진3장은 2017년 4월29일 사진 밑에 3장은 2021년 4월26일 사진 예정에 없었던 출사였기에 꽃시기가 맞지 않아 성의 없이 담았더니 역시 결과물이 별로네요. 이미 수달래는 져가고 있었습니다.^^ 2021. 4. 28.
수달래 2021. 4. 22.
춘 삼월 각연사 정서(5) 2021. 3. 7.
춘설입은 만복상(각연사 4) 2021. 3. 7.
춘삼월 각연사 설경(3) 2021. 3. 7.
춘삼월 각연사의 설경(2) 2021. 3. 7.
춘삼월의 각연사 설경(1) 2021. 3. 7.
달리는 차속에서 차창밖 풍경 2021. 3. 7.
설중 너와집 2021. 2. 19.
설중 가마솥 2021. 2. 19.
동영상 장성에서(눈오는날) 2021. 2. 7.
허난설원 설경 2021. 1. 30.
도솔천에 하얗게 내린 눈과 징검다리. 도솔천에 하얗게 내린눈과 징검다리 아름다워서 징검다리만 모아 보았습니다.^^ 2021. 1. 19.
호텔숙소앞 설경 2020년 12월31일 아침 밤새 눈이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오전중에 햇볓이 반짝했다. 호텔앞 풍경 호텔앞 풍경 자고 일어나 밖에 나와 보니 차에 눈이 꽁꽁 얼어 붙었다. 송죽님이 차에 눈을 치우는 동안 나는 주위 환경의 풍경을 담는 다고 정신 없었다. 속으로 많이 미안했다. 언제 또 이런 장면을 만난 보다는 보장이 이껬는가? 만연사에서 고창 선운사 설경을 담으러 함박 눈나리는 밤길을 달리는데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함박눈과 한파로 고속도로 길이 미끄러워 가슴이 조마 조마 부처님! 하나님! 엄마!아빠! 신들이 계시다면 잘 돌보아 주세요. 기도하며 운전하는 송죽님께 미안한 마음 한마디로 가름할 수 없었다. 다행히 에약했던 목적지에 어두운 밤에 도착해 하루밤을 무사히 자고 선운사로... 고생은 했지만.. 2021. 1. 17.
Manyeon Temples(만연사에 눈오던날) 2020년 12월 30일 장성와딴집을 둘러 만연사에 오후 늦께 도착 연등과 함께 눈오는 산사 풍경을 담아 보았다.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 가고픈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