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노랑까마중
잎 :잎은 어긋나며 달걀모양으로 길이는 1.5~6cm이고 너비는 0.7~4cm이다.예두, 예저 또는 원저, 연변은 뭉툭한 거치가 있거나 밋밋하며 양면과 연변 안쪽 복모, 잎자루는 길이 1~4cm이다.꽃꽃대 잎과 잎 사이에 달려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꽃차례 길이는 1~2cm, 작은 꽃차례 길이는 0.6~1.4cm이다.꽃 지름은 5~6mm이고, 꽃은 4~8개, 꽃받침은 5열되고, 열편 원두. 수술대와 암술대에 털이 있다.열매 :지름 6~10mm의 구형으로 털이 없고, 녹황색이다.줄기 :가지를 많이 치고, 세로로 능선이며, 안으로 굽은 복모가 있다.*****15년쯤전 백두산 기행때 처음 만났는데....참 오랫만에 부실한 갯체지만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2024. 10. 31.
좀바위솔(2)
전체가 연한 붉은빛을 띤다.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10-15cm이다.잎은 다육질, 뿌리에서 모여 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붙으며, 둥글고 좁은 타원형, 길이 2-3cm, 끝이 가시처럼 뾰족하다.아래쪽 잎의 끝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체가 있다.꽃은 길이 3-5cm의 이삭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분홍색 또는 흰색이다.꽃자루는 보통 없다.포엽은 길고 둥근 난형, 작고, 끝이 뾰족하다.꽃받침은 5갈래다. 꽃잎은 5장, 긴 타원형이다.수술은 10개, 꽃잎과 길이가 비슷하다.꽃밥은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이다.열매는 골돌과, 긴 타원형이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3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