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어름판을 달려가 보았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빨간 얼굴을 내밀며 반겨 주었습니다.
사진담는 동안 나무위에서 눈덩이가 솥아지니 그런데로 느낌은 좋았다.
이곳엔 아직도 배풍등이 그런데로 싱싱하며 낮은 대나무위에 얹혀서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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