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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

동자꽃<석죽과 > 동자꽃속>

by 부용-芙蓉- 2024. 7. 3.

꽃은 7-8월에 피며 직경 4cm정도로서 진한 적색이고 원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1개씩 자라

그 끝에 한송이씩 핀다. 꽃자루는 짧으며 털이 많고 꽃받침은 긴 통같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겉에 털이 나 있다.

꽃잎은 5개로 거꿀심장모양이고 밑부분이 길게 뾰족해지며 윗부분이 수평으로 퍼지면서 2개로 갈라지고,

각 열편의 가에는 거치가 있으며 목부분에 소열편이 2개씩 있고 양쪽 가장자리 밑에도

소열편이 1개씩 있으며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5개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21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