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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변이종 모음328

녹화왜박주가리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수평으로 퍼지며, 뿌리줄기는 짧다. 줄기는 가늘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피침형으로 길이 3-10cm, 폭 1-5cm, 끝은 길게 뾰족해지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다. 잎자루는 1-2cm이다. 뒷면은 녹색을 띤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지름 4-5mm, 흑자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골돌로 좁은 피침형이다. 국립수목원에서는 희귀식물으로 분류하고 있다 . 2023. 8. 7.
노랑땅나리와 땅나리 2023. 7. 21.
노랑참나리 <백합과> 변이종> "참나리"란 이름은 백합과의 나리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으로 ‘참’이라는 접두어가 붙었다. 꽃은 7-8월에 피고 가지끝과 원줄기끝에 4-20개가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열편(花被裂片)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7-10㎝로서 짙은 황적색 바탕에 흑자색 반점이 산포하고 뒤로 말린다. 밀구(蜜溝)에 짧은 털이 있으며 6개의 수술과 암술이 꽃 밖으로 길게 나오고 암술대는 길며 꽃밥은 짙은 적갈색이다. 참나리의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다. 2023. 7. 19.
노랑참나리 2023. 7. 19.
물싸리 흰색(변이종) 2023. 7. 19.
노랑땅나리<백합목 > 백합과 > 백합속> 다년초로 구근 식물이며 키 60cm 정도로 땅나리와 더불어 키가 작은 나리군에 해당 하며 선형의 잎은 잎자루가 없고 노랑땅나리의 잎은 조밀하게 어긋나기하며 선형으로 길이 5~10cm이고, 너비는 3~6mm이며 엽병이 없고 털이 별로 없다. 꽃은 줄기 끝에 1~8송이가 달리고 주황색 꽃을 피우는 땅나리의 변이종으로 노란 꽃을 피우는 식물이 노랑땅나리입니다. 2023. 7. 18.
노랑참나리< 백합과> 변이종> "참나리"란 이름은 백합과의 나리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으로 ‘참’이라는 접두어가 붙었다. 꽃은 7-8월에 피고 가지끝과 원줄기끝에 4-20개가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열편(花被裂片)은 피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길이 7-10㎝로서 짙은 황적색 바탕에 흑자색 반점이 산포하고 뒤로 말린다. 밀구(蜜溝)에 짧은 털이 있으며 6개의 수술과 암술이 꽃 밖으로 길게 나오고 암술대는 길며 꽃밥은 짙은 적갈색이다. 참나리의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다. 2023. 7. 14.
참골무꽃(변이종)<쌍자엽식물 합판화 > 꿀풀과(Lamiaceae)> 참골무꽃 Scutellaria strigillosa Hemsl. 갯골무꽃.꿀풀과 골무꽃속의 다년초. 높이 40cm. 잎은 마주나기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둥글고 밑부분이 수평하거나 둥글며 양면에 털이 다소 있거나 밀생하고 가장자리에 낮고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자주색으로서 상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꽃부리는 밑부분에서 거의 직각으로 서고 수술은 4개이다. 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줄기는 네모지고 곧게 서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고 모서리를 따라 위를 향해 잔털이 밀생한다. 열매는 분과이며 둥근 돌기가 있다 2023. 7. 10.
솔나리 대화현상(돌연변이) 솔나리 대화현상(돌연변이) 세상에 이런 솔나리도 있어요. 꽃대 하나에 40송이 이상 달려도 한송이도 빼 놓지 않고 완벽히 다 피어낸 대화현상의 기형 솔나리 남녘에 사시는 꽃 친구가 보내주신 사진을 일요일 받고 월요일은 수목원 공휴일이고 비님도 오시고 어쩔 수 없이 하루를 초조하게 기다려 화요일 새벽 같이 4시간 20분을 달려가 대면할수 있어던 대화현상의 변이 솔나리 워낙 날씨도 덥고 간밤에 비로 인해 다둥이라 하루 사이에 많이 상했네요. 가여워라~~~ 이 더위에 예쁜 꽃을 피우려고 얼마나 많은 산고에 고통을 받았을까.? 몇일 않되는 시간 이지만 얼마나 많은 영양이 필요했을까.? 싱싱함은 덜하지만 이런 돌연변이를 눈 맞춤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랑의 눈길로 담고 또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 2장.. 2023. 7. 2.
매화노루발 쌍두<진달래목 > 노루발과 > 매화노루발속>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이고 지름 1cm정도로서 반 정도 벌어지며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길이 4-8cm의 꽃대 끝에 1-2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고 윗부분에 1-2개의 포가 있으며 털같은 잔돌기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막질이고 길이 6-7mm로서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화관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길이 7-8mm이다. 2023. 6. 17.
흰자주쓴풀(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용담목 > 용담과 > 쓴풀속) 두 해 살이 풀로 산림 초지의 양지 또는 반그늘에서 잘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양 끝이 날카롭고, 꽃은 9~10월에 흰색으로 핀다.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 잎과 줄기를 다약이라고 하여 약재로 이용된다. **** 이렇게 소담스런 모델을 만나기는 처음이었는데...사진으로 담기엔 표현하기 힘든 모델이었다. 인적이 드문 곳 소백산에서.... 맨 밑에 사진은 아마 꽃송이가 백송이는 되는듯해 보였다. 그늘밑이라 욱자라서 꽃은 연약했다. ... 2022. 11. 13.
흰투구꽃(현화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초오속) 전국의 산 숲 속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우수리 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80-100cm다. 잎은 어긋나며, 3-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 끝이 뾰족하다. 줄기 위쪽의 잎은 점점 작아지고, 3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9월에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난 총상꽃차례 또는 겹총상꽃차례에 피며, 투구 모양, 보라색이다. 꽃자루는 곧고 퍼진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 꽃잎처럼 보이고, 겉에 털이 있다. 꽃잎은 2장, 위쪽 꽃받침 속에 있으며, 꿀샘으로 된다. 수술은 많고, 아래쪽이 날개처럼 넓어진다. 암술은 3-5개, 털이 많다. 열매는 골돌이며, 타원형이다. 맹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유독 식물이며 한방에서 약으로 쓴다. 2022. 10. 9.
흰금강초롱꽃(초롱꽃목 > 초롱꽃과 > 금강초롱꽃속) 꽃 모양은 금강초롱꽃과 같은데 꽃 색깔이 흰색이라서 흰금강초롱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유사종인 금강초롱꽃은 꽃이 보라색이다. 금강초롱꽃도 특산식물이지만 흰금강초롱꽃 역시 보호받고 있는 품종이다. 따라서 야생에서 찾아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나라 중부 및 북부 이북 고산지대의 깊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보호되는 품종이다. 반그늘 혹은 양지 쪽의 바위틈, 물이 많은 계곡 등 습도가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2022. 9. 25.
흰놋젖가락나물(식물 > 쌍자엽식물 이판화 > 미나리아재비과)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비스듬히 뻗거나 덩굴이 되며 길이 1~2m 정도이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5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최종열편은 끝이 뾰족하다. 8~9월에 개화하며 총상꽃차례에 자주색 꽃이 핀다. 골돌과는 5개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는 뾰족하며 뒤로 젖혀진다. ‘참줄바꽃’과 달리 골돌과는 3~5개이며 꽃자루와 소화경에 꼬부라진 털이 있고, ‘가는잎바꽃’과 달리 줄기가 넌출성이고 잎의 열편은 가는 피침형 또는 난형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뿌리는 독성이 있으나 ‘초오’라 한다. 2022. 9. 24.
흰금강초롱꽃(초롱꽃목 > 초롱꽃과 > 금강초롱꽃속) 꽃 모양은 금강초롱꽃과 같은데 꽃 색깔이 흰색이라서 흰금강초롱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유사종인 금강초롱꽃은 꽃이 보라색이다. 금강초롱꽃도 특산식물이지만 흰금강초롱꽃 역시 보호받고 있는 품종이다. 따라서 야생에서 찾아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나라 중부 및 북부 이북 고산지대의 깊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보호되는 품종이다. 반그늘 혹은 양지 쪽의 바위틈, 물이 많은 계곡 등 습도가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2022. 9. 19.
흰금강초롱꽃(초롱꽃목 > 초롱꽃과 > 금강초롱꽃속) 꽃 모양은 금강초롱꽃과 같은데 꽃 색깔이 흰색이라서 흰금강초롱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유사종인 금강초롱꽃은 꽃이 보라색이다. 금강초롱꽃도 특산식물이지만 흰금강초롱꽃 역시 보호받고 있는 품종이다. 따라서 야생에서 찾아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나라 중부 및 북부 이북 고산지대의 깊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보호되는 품종이다. 반그늘 혹은 양지 쪽의 바위틈, 물이 많은 계곡 등 습도가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2022. 9. 18.
흰금강초롱꽃(초롱꽃목 > 초롱꽃과 > 금강초롱꽃속) 꽃 모양은 금강초롱꽃과 같은데 꽃 색깔이 흰색이라서 흰금강초롱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유사종인 금강초롱꽃은 꽃이 보라색이다. 금강초롱꽃도 특산식물이지만 흰금강초롱꽃 역시 보호받고 있는 품종이다. 따라서 야생에서 찾아보기가 쉬운 품목은 아니다. 우리나라 중부 및 북부 이북 고산지대의 깊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보호되는 품종이다. 반그늘 혹은 양지 쪽의 바위틈, 물이 많은 계곡 등 습도가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특산식물이라서 재배와 판매가 금지된다. 키우기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자생지 조건과 맞는 습도와 햇볕의 양을 맞추어준다고 해도 여름의 고온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고사하고 만다. 2022. 9. 7.
금강초롱꽃(초롱꽃목 > 초롱꽃과 > 금강초롱꽃속) 금강초롱꽃 특산식물 보호받고 있는 품종이다. 따라서 야생에서 찾아보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우리나라 중부 및 북부 이북 고산지대의 깊은 숲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보호되는 품종이다. 반그늘 혹은 양지 쪽의 바위틈, 물이 많은 계곡 등 습도가 풍부한 곳에서 자란다. 특산식물이라서 재배와 판매가 금지된다. 키우기도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자생지 조건과 맞는 습도와 햇볕의 양을 맞추어준다고 해도 여름의 고온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고사하고 만다. **** 뒤로 한 발자국도 물러 날수 없는 옹색한 장소에서 하늘 버전과 물버젼 찍어 보겠다고 열심히 담아 보았는데... 그나마 꽃봉오리 두 개가 활짝 피어 주었으면 고생한 보람이 있었을 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한 모델 갖고 요리보고 저리 .. 2022.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