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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997

오이풀 2022. 8. 16.
봉래꼬리풀 2022. 8. 16.
솔체꽃 2022. 8. 16.
올챙이솔 2022. 8. 16.
조뱅이 2022. 8. 16.
갈퀴꼭두서니 2022. 8. 16.
마름 2022. 8. 16.
갈퀴나물 2022. 8. 16.
물옥잠 2022. 8. 16.
돌콩 2022. 8. 16.
자귀풀 2022. 8. 16.
깨풀 2022. 8. 16.
택사 2022. 8. 16.
등골나물 2022. 8. 16.
물여뀌 경상도와 경기도 및 북부지방의 물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마디에서 수염뿌리를 내린다. 물에서 자라는 여뀌라는 뜻. 전체에 털이 없고 잎이 다형성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2022. 8. 16.
뚜껑덩굴 2022. 8. 16.
계요등 낙엽성 관목의 덩굴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남부지방에 분포하며 대청도와 울릉도까지 바다를 따라 올라가 산지나 해변에서 자란다. 덩굴줄기는 길이 3~6m 정도이고 윗부분은 겨울동안에 죽으며 어린 가지에 잔털이 다소 있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4~10cm, 너비 1~7cm 정도의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6~7월에 원추꽃차례로 피는 꽃은 백색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열매는 지름 5~6mm 정도로 둥글며 황갈색으로 익고 털이 없다. ‘호자덩굴’에 비해 덩굴성이고 잎은 낙엽성이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2022. 8. 12.
땅나리<백합과 > 백합속> 꽃은 7월에 피며 윗부분의 가지끝과 원줄기끝에 1-8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린다. 화피열편(花被裂片)은 6개로서 황적색이고 안쪽에 뚜렷하지 않은 자주색 반점이 있으며 길이 3-4cm로서 거꿀피침모양이고 뒤로 거의 완전히 말린다. 밀구(蜜溝) 양쪽에 털이 약간 있으며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길게 꽃 밖으로 나오고 꽃밥은 붉은 빛이 돌며 암술대가 씨방보다 짧다. 2022.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