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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999

고란초 2021. 11. 4.
노랑배풍등 2021. 11. 3.
누린내풀(색의변화) 누린네풀잎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린네풀이라고 한다.꽃모양이 특이하게 위로 길게 벋어 활처럼 휘어진 꽃술이 어사화를 닮아서 어사화꽃이라고도 합니다.그런데 누린네풀 특이한 색이 변화의 꽃을 만났다.보통 누린네풀을 청색(짙은 보라색)인데 이꽃은 (영어로 마젠타 계통의)색감이었다.보통의 누린네풀은 아래사진 세장에 사진과 같은데... 변이를 좋아 하는 나는 찍고 또 찍었다.흰누린네풀은 웹상에서 많이 보아 왔으나.아직 담아 보지 못해 나의 숙제로 아직 남아있다.그런데 마젠타 색감의 누린네풀을 만나고 작은 행복에  즐거웠던 날이다. 2021. 11. 1.
배풍등 2021. 10. 31.
좀바위솔(2) 잎 : 잎은 비늘모양이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꽃 : 꽃은 9-10월에 피고 흰색이며 이색꽃차례 모얀으로 조밀하게 늘어서고 길이3-4cm이다. 포는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곁꽃잎은 5장이고 긴타원형이며 수술은 10개이고 자홍색이며 곁꽃잎과 길이가 같고 5개이다. 2021. 10. 30.
여뀌 2021. 10. 30.
흰좀바위솔 잎 : 잎은 비늘모양이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송곳 끝 같고, 밑동 잎에는 손톱 모양의 부속물이 붙어 있다. 꽃 : 꽃은 9-10월에 피고 흰색이며 모여서 이삭꽃차례 모양으로 조밀하게 늘어서고 길이 3-4cm이다. 포는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곁꽃잎은 5장이고 긴 타원형이며 수술은 10개이고 자홍색이며 곁꽃잎과 길이가 같고 씨방은 5개이다. 열매 : 열매는 골돌로서 긴 타원형이고 양 끝이 뾰족하다. 줄기 : 높이 15cm 가량이다. 특징 : 좀바위솔과 닮았으나 흰꽃이 피는 것이 다르다. 2021. 10. 28.
투구꽃 2021. 10. 27.
좀바위솔 2021. 10. 26.
노랑배풍등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또는 노랗게 익는다.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68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1. 10. 25.
기생여뀌 2021. 10. 25.
논뚝외풀씨방 2021. 10. 25.
들깨풀 2021. 10. 25.
소경불알 2021. 10. 25.
구절초 2021. 10. 25.
배풍등 2021. 10. 25.
갯방풍(열매) 2021. 10. 25.
해란초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