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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2996

비금도 풍경과 야생화(순비기나무등등) 2007. 9. 3.
바위솔 2007. 9. 1.
모싯대 2007. 8. 23.
망태 버섯 " Dicyophora indusiata "라는 학명을 가진 " 망태버섯은 "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며 여름과 가을에 대나무 숲이나 잡목림 등지에서 균사의 뿌리 같은 균근이 대주머니로부터 토양으로 뻗친다. 수많은 버섯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는 평을 받고 있는 "망태버섯" 은 습기가 많은 장마철인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주로 피어난다. 대나무 숲에서는 흰색으로, 잡목림에서는 노랑색으로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땅속에 지름 3∼5cm의 백색 뱀알 모양의 덩어리가 생기고 밑부분에 다소 가지친 긴 균사속이 뿌리같이 붙어 있으며 점차 위쪽 부분이 터지면서 버섯이 솟아 나온 답니다. 자루는 주머니에서 곧게 10∼20cm의 높이로 뻗어 나오고 순백색이며 속이 비어 있고 수 많은 다 각형의 작은 방으로 되.. 2007. 8. 11.
노랑물봉선 2007. 8. 6.
흰계요등 2007. 7. 31.
푸른천마 2007. 7. 20.
피나물 2007. 5. 31.
풍도대극 2007. 5. 30.
가리왕상의 선괭이눈 꽃명 : 선괭이눈. 학명 : Chrysosplenium pseudofauriei H.Lev. 분류 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톱니가 있다. 8월에 누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의 그늘에서 나는데 한국의 강원도 이북, 중국 북부, 우수리 등지에 분포한다. 선괭이눈,흰털괭이눈(=큰괭이눈),천마괭이눈,가지괭이눈, 산괭이눈,애기괭이눈. 천마괭이눈은 흰털괭이눈의 변종으로 흰털괭이눈에 포함시켜 괭이눈속을 5종으로 분류 하는 학자도 있다고 합니다. 흰털괭이눈을 그냥 털괭이눈으로 보는 학자도 있음... 07.04.29. 가리왕산에서 2007. 5. 1.
청노루귀 2007. 4. 28.
흰 얼레지꽃 얼레지 꽃의 특징: 4월경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보라색 꽃 1송이가 아래를 향해 핀다. 꽃잎은 6장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진한 암갈색의 꽃술이 나있다 나무그늘에서 자라는데, 나무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었다가 잎이 나올 무렵에 열매를 맺는다. 씨방은 삼각모양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7∼8월에 결실하며 삭과(殼果)로 넓은 타원형 또는 구형이며 3개의 능선이 있다. 잎을 나물로 하고 비늘줄기를 약용한다. 얼레지는 수줍운 시골 소녀 모습인데 꽃말은 : 바람난 여자, 질투 라고 한답니다. 얼레지꽃 지던날/김택근 바람꽃 껴안고 밤세워 즐기던 고 못된 바람이 그랬을거야 인적없는 산길로 불러내 날새도록 살금살금 만지다가 한 몸으로 몸부림을 첬을거야 끼 많은 바람이 시키는 대로 나긋나긋 요염한 춤을.. 2007. 4. 28.
화야산의 얼레지꽃 얼레지 꽃의 특징: 4월경 잎 사이에서 나온 꽃자루 위에 보라색 꽃 1송이가 아래를 향해 핀다. 꽃잎은 6장으로 뒤로 젖혀지며, 안쪽에 진한 암갈색의 꽃술이 나있다 나무그늘에서 자라는데, 나무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피었다가 잎이 나올 무렵에 열매를 맺는다. 씨방은 삼각모양의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7∼8월에 결실하며 삭과(殼果)로 넓은 타원형 또는 구형이며 3개의 능선이 있다. 잎을 나물로 하고 비늘줄기를 약용한다. 얼레지는 수줍운 시골 소녀 모습인데 꽃말은 : 바람난 여자, 질투 라고 한답니다. 2007. 4. 27.
두루미천남성 2007. 4. 25.
설중변산바람꽃 2007. 4. 25.
앵초 2007. 4. 23.
꿩의바람꽃 2007. 4. 18.
풍도의 꽃기행 3월17일 토요일 5시50분에 집출발 7시40분쯤 도착한 인천 남항부두.... 08:10분에 출항 한다던 배는 08:30분이 되어서야 일행을 태우고 부두를 빠져 나간다. 비릿한 바닷 바람에 싱그러움... 고등학교시절 덕적도에서 수영켐푸 옛추억을 더듬고 있는데... 배는 대부도-영흥도를 왼쪽으로 두고 물살을 가르며 신나게 달린다 갈매기들의 합창과 쇼를 즐기며. 힘차게 2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풍도! 바다 바람은 불어댓지만 화창한 봄 날씨엿다. 일년을 별러 찾아온 풍도의 전경은 야생화 천국의 아름다움에 극치 ... 힘든줄 모르고 행복했던 하루에 일정이었다 집에 돌아와 앉으니 배멀미가 나는듯 울렁울렁~ 아마도 배 멀미가 아닌 아름다운 꽃 멀미겠지? 365일 꽃멀미를 앓아도 좋을련만... 봄 바람속에 나는 한송.. 2007.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