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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2996

설중 흰괭이눈(광화 화도면 마니산) 3월10일 토요일 눈과 비가 섞여 오가던후 3월11일 일요일 하늘은 너무도 청명한 가을하늘 처럼 곱고 맑았다 초지대교를 지나 작년에 찾아던 신선놀이펜션을 찾아 주인장과 인사를 나누었다 . 내친구 동생이 운영하는 김포들꽃풍경도 잘 안다고 . 반가웠던 마음으로 차한잔을 대접받고 지난해 찾아던 기억을 더듬으며 이곳저곳을 ... 그런데 오늘 아침에 10 여명의 사람들이 삽을 들고 들어와 노루기와 그외 등등을 무잡이로 캐같단다. 한심 스러운일...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자연생태를 보존 한다는것 참 어렵게됬다 작년엔 4월3일 찾았으나 올해는 기후가 한달이상 빠르다해서 찾았지만 북쪽이라 아직은 일러서 몇개체 밖에 만나볼수 없었다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산자고 흰털괭이눈 왜현호색 . 분홍노루귀.복수초. 아직 멋진 개.. 2007. 3. 15.
너도바람꽃 07.03.12일.고동산에서 촬영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학 명 : Anemone raddeana Regel 미나리아재비과 종으로 바람꽃,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 들바람꽃, 세바람꽃, 쌍둥이바람꽃, 외대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등등... 그런데 요렇게 귀여운 너도 바.. 2007. 3. 14.
내변산 바람꽃 만나러 가던날 봄바람 맞으러 달려간 내변산 어느 계곡 마른 낙엽 뚫고 올라와 힘겹게 고개 숙인 창백한 얼굴들!!! 봄바람에 피어나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다 바람따라 사라지기에 바람꽃인가? 예쁜이들에게 흠뻑 취해서 시간 가는줄 몰랐던하루 엉덩방아 찌어가며 분주했던하루! 새벽5시에출발~밤11시에 도착 작년에 만났던 님들 예쁜처자 바람꽃~ 잊을수 없는 하루였네.^-^ 2007.03.01.일 정말 오랫만에 봄내음 가득 앉고 내변산으로 바람꽃 아가씨를 만나러 마냥 즐거웠던 하루에 행복감에 봄향기 무륵익듯 내마음은 어느듯 수줍은 18세 소녀의 설레는 마음 이었던 하루! 공해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도 한순간에 날려버렸던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 여러님들~ 요즈음 자주 뵈올수 없어 죄송합니다. 요즈음 바쁜 저의 일정 때문에 3월이지나 .. 2007. 3. 7.
흰노루귀 2007. 3. 4.
설중꿩의바람꽃 2007. 3. 4.
분홍 노루귀 2007. 3. 4.
복수초 0 2007. 3. 4.
각시취 0 2007. 3. 4.
변산바람꽃 07.03.01 변산에서 촬영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학 명 : Anemone raddeana Regel 미나리아재비과 종으로 바람꽃,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 들바람꽃, 세바람꽃, 쌍둥이바람꽃, 외대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등등... 봄바람 맞으러 달려간 내변산 어느.. 2007. 3. 2.
복수초 2007. 3. 2.
복수초 2007. 3. 2.
모데미풀 2007. 2. 21.
세미원의 물옥잠 분류 : 속씨식물 > 외떡잎식물강 > 닭의장풀목 > 물옥잠과 > 물옥잠속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유럽 (러시아) 서식지 : 논, 늪 크기 : 약 20cm ~ 40cm 학명 : Monochoria korsakowii Regel & Maack 꽃말 : 변하기 쉬운 사랑의 슬픔 **못이나 물에서 자라며, 키는 30㎝ 가량이다. 잎은 어긋나고, 잎밑이 움푹 패였으며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나란히맥을 지니고 있다. 잎자루는 줄기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줄기를 감싼다. 푸른빛이 도는 보라색의 꽃이 9월에 줄기 끝에 원추꽃차례로 핀다.꽃은 6장의 꽃덮이조각, 6개의 수술, 1개의 암술로 이루어졌으며 수술에는 갈고리 같은 돌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 익는데 동그스름한 원추 모양을 .. 2007. 2. 15.
현호색 2007. 2. 13.
얼레지 2007. 2. 10.
흰얼레지 2007. 2. 7.
타래난 2007. 1. 17.
흰망태,곰보보석, 2007.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