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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풍경/설중 풍경133

설중 가마솥 2021. 2. 19.
동영상 장성에서(눈오는날) 2021. 2. 7.
허난설원 설경 2021. 1. 30.
도솔천에 하얗게 내린 눈과 징검다리. 도솔천에 하얗게 내린눈과 징검다리 아름다워서 징검다리만 모아 보았습니다.^^ 2021. 1. 19.
호텔숙소앞 설경 2020년 12월31일 아침 밤새 눈이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오전중에 햇볓이 반짝했다. 호텔앞 풍경 호텔앞 풍경 자고 일어나 밖에 나와 보니 차에 눈이 꽁꽁 얼어 붙었다. 송죽님이 차에 눈을 치우는 동안 나는 주위 환경의 풍경을 담는 다고 정신 없었다. 속으로 많이 미안했다. 언제 또 이런 장면을 만난 보다는 보장이 이껬는가? 만연사에서 고창 선운사 설경을 담으러 함박 눈나리는 밤길을 달리는데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함박눈과 한파로 고속도로 길이 미끄러워 가슴이 조마 조마 부처님! 하나님! 엄마!아빠! 신들이 계시다면 잘 돌보아 주세요. 기도하며 운전하는 송죽님께 미안한 마음 한마디로 가름할 수 없었다. 다행히 에약했던 목적지에 어두운 밤에 도착해 하루밤을 무사히 자고 선운사로... 고생은 했지만.. 2021. 1. 17.
Manyeon Temples(만연사에 눈오던날) 2020년 12월 30일 장성와딴집을 둘러 만연사에 오후 늦께 도착 연등과 함께 눈오는 산사 풍경을 담아 보았다. 시간이 되면 다시 찾아 가고픈 아름다운 사찰이었다. 2021. 1. 12.
정안휴계소에서(설경) 정안휴계소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소나무에 하얀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아서 한컷! 한모델 입니당.(어린애 처럼 흰 눈이 좋아요) 2021. 1. 11.
핸드폰으로 (장성) 12월30일 목요일 아침 동화속에서나 나올만한 장성 외딴집 희망가득 않고 꿈 부풀어 장성에 외딴집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사람 사는 집은 아니고 주위에 잔디를 가꾸고 있는 넓은 밭과 논이 눈이 오면 동화의 나라로... 해마다 눈이 내리면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는 곳이죠. 눈과 바람이 많이 불어 사진 잠시 멈추고 주위에 풍경 동영상 잠깐 돌려봤어요. *** 실은 밭주인이 개인이 창고로 쓰고있더군요.**** 2021. 1. 10.
장성외딴집 몇년전부터 달려가고 싶어던 곳 그러나 서울서 장성까진 4시간을 달려야하니 눈오는 날 함부로 길 떠나자는 말을 못했는데 ... 올해가 아니면 않될것 같아 첫번째 목표로 잡고 떠났는데 눈은 많이 내리고 길은 얼어 붙고 곳곳에서 눈길에 차사고가 많이 나 길을 우회 하라는 문자는 계속 들어오고 가슴조이며 5시간도 더 걸려 현장에 도착하니 내가 생각했던 그림은 전혀 아니고 흐린 날씨에 바람은 어찌나 많이 불어대던지... 그런 날씨에도 멀리서 작정하고 와서 그런지 많은 진사님들은 하얀눈 밭을 이리저리 발자국을 내며 질겅질겅 발아대며 자기 혼자 좀 더 멋진 장면 담는 답시고 교양 빵점. 나름대로 포토라인이 있는데... 먼길 왔으니 30분경 담고 철수하고 이번 올린 사진은 다음날 다시 찾아가 잠시 햇빛이 눈꼽만큼 나왔.. 2021. 1. 9.
눈쌓인 장독대 만연사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건 몇십년만이라고 합니다. 눈을 좋아하는 나에게 운이 좋아 귀한 장면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눈과 장독대의 푸근함을 마음껏 담을수 있었던 행복에 추운줄도 몰랐다. 2021. 1. 6.
솔섬 설경 세월이 가고 나이가 들었는데도... 하얀 눈은 마냥 좋기만 하다. 하얀 눈을 맞으며 무작정 눈길을 걸을며 사색에 잠겨 보고 싶어 지는 계절! 우리집 복슬 강아지도 좋아하는 눈! 누구나 다 흰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본성은 모두 심성이 깨끗하기 때문이리라. 2020. 12. 4.
함백산 설중 풍경 황홀 삼매경에 빠졋던 순간들... 전전날 강원산간 지역에 폭설이 30 Cm 이상 내린다는 뉴스를 듣고 밤새 잠을 설쳐가며 고민 고민 하던 끝에 나선길 설마가 행운으로 닦아 왔습니다. 4월의 설경치고는 너무 많은 양의 눈이 왔어요. 설중 풍경에 꽃동무들과 함빡 웃음으로 즐거웠던 4월의 어.. 2020. 4. 18.
4월 설경1 와~~~대박입니다. 전전날 강원산간 지역에 폭설이 30 Cm 이상 내린다는 뉴스를 듣고 밤새 잠을 설쳐가며 고민 고민 하던 끝에 나선길 설마가 행운으로 닦아 왔습니다. 어제 밤사이에 내린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 만항재에서 꽃을 찾을 수 가 없었다. 4월의 설경치고는 너무 많은 양인것 .. 2020. 4. 15.
춘삼월의 설경 2019. 3. 24.
강원도, 설중(춘삼월에) 2019. 3. 18.
강원도에서...(꽃길레서 만난 설중) 2019. 3. 18.
눈꽃나무 2018. 2. 4.
성에꽃 "> 성에꽃 영하의 기온에서 사물에 부딪혀 맺힌 수증기가 허옇게 얼어붙은 덩어리를 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018.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