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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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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도의 꽃기행 3월17일 토요일 5시50분에 집출발 7시40분쯤 도착한 인천 남항부두.... 08:10분에 출항 한다던 배는 08:30분이 되어서야 일행을 태우고 부두를 빠져 나간다. 비릿한 바닷 바람에 싱그러움... 고등학교시절 덕적도에서 수영켐푸 옛추억을 더듬고 있는데... 배는 대부도-영흥도를 왼쪽으로 두고 물살을 가르며 신나게 달린다 갈매기들의 합창과 쇼를 즐기며. 힘차게 2시간 여를 달려 도착한 풍도! 바다 바람은 불어댓지만 화창한 봄 날씨엿다. 일년을 별러 찾아온 풍도의 전경은 야생화 천국의 아름다움에 극치 ... 힘든줄 모르고 행복했던 하루에 일정이었다 집에 돌아와 앉으니 배멀미가 나는듯 울렁울렁~ 아마도 배 멀미가 아닌 아름다운 꽃 멀미겠지? 365일 꽃멀미를 앓아도 좋을련만... 봄 바람속에 나는 한송.. 2007. 3. 20.
fade imae 2007. 3. 16.
설중 흰괭이눈(광화 화도면 마니산) 3월10일 토요일 눈과 비가 섞여 오가던후 3월11일 일요일 하늘은 너무도 청명한 가을하늘 처럼 곱고 맑았다 초지대교를 지나 작년에 찾아던 신선놀이펜션을 찾아 주인장과 인사를 나누었다 . 내친구 동생이 운영하는 김포들꽃풍경도 잘 안다고 . 반가웠던 마음으로 차한잔을 대접받고 지난해 찾아던 기억을 더듬으며 이곳저곳을 ... 그런데 오늘 아침에 10 여명의 사람들이 삽을 들고 들어와 노루기와 그외 등등을 무잡이로 캐같단다. 한심 스러운일... 몰지각한 사람들 때문에 자연생태를 보존 한다는것 참 어렵게됬다 작년엔 4월3일 찾았으나 올해는 기후가 한달이상 빠르다해서 찾았지만 북쪽이라 아직은 일러서 몇개체 밖에 만나볼수 없었다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산자고 흰털괭이눈 왜현호색 . 분홍노루귀.복수초. 아직 멋진 개.. 2007. 3. 15.
너도바람꽃 07.03.12일.고동산에서 촬영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학 명 : Anemone raddeana Regel 미나리아재비과 종으로 바람꽃,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 들바람꽃, 세바람꽃, 쌍둥이바람꽃, 외대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등등... 그런데 요렇게 귀여운 너도 바.. 2007. 3. 14.
개암나무 암꽃과 수꽃 2007. 3. 14.
墨蘭 2007. 3. 13.
mask photo gallery (미스유니버셜) 2007. 3. 11.
책장넘기기와 시보기 2007. 3. 10.
내변산 바람꽃 만나러 가던날 봄바람 맞으러 달려간 내변산 어느 계곡 마른 낙엽 뚫고 올라와 힘겹게 고개 숙인 창백한 얼굴들!!! 봄바람에 피어나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다 바람따라 사라지기에 바람꽃인가? 예쁜이들에게 흠뻑 취해서 시간 가는줄 몰랐던하루 엉덩방아 찌어가며 분주했던하루! 새벽5시에출발~밤11시에 도착 작년에 만났던 님들 예쁜처자 바람꽃~ 잊을수 없는 하루였네.^-^ 2007.03.01.일 정말 오랫만에 봄내음 가득 앉고 내변산으로 바람꽃 아가씨를 만나러 마냥 즐거웠던 하루에 행복감에 봄향기 무륵익듯 내마음은 어느듯 수줍은 18세 소녀의 설레는 마음 이었던 하루! 공해에 찌들었던 몸과 마음도 한순간에 날려버렸던 행복했던 하루 였습니다. 여러님들~ 요즈음 자주 뵈올수 없어 죄송합니다. 요즈음 바쁜 저의 일정 때문에 3월이지나 .. 2007. 3. 7.
흰노루귀 2007. 3. 4.
설중꿩의바람꽃 2007. 3. 4.
분홍 노루귀 2007. 3. 4.
복수초 0 2007. 3. 4.
각시취 0 2007. 3. 4.
변산바람꽃 07.03.01 변산에서 촬영 과 명 : 미나리아재비과 학 명 : Anemone raddeana Regel 미나리아재비과 종으로 바람꽃,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만주바람꽃, 변산바람꽃, 들바람꽃, 세바람꽃, 쌍둥이바람꽃, 외대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등등... 봄바람 맞으러 달려간 내변산 어느.. 2007. 3. 2.
복수초 2007. 3. 2.
복수초 2007. 3. 2.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넉넉히 나누어주는 것뿐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매일 통근 기차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기차 노선에 경사진 언덕을 오르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를 지날 때면 속력이 떨어져 철로 옆에 있는 .. 2007.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