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791 설중 오죽 잎 : 잎은 보통 1 ~ 5(보통 2 ~ 3개)씩 달리며 피침형이고 점첨두이며 원저 또는 넓은 예저이고길이 6 ~ 10cm, 폭 1 ~ 1.5cm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잎 뒷면에 주맥을 따라잔털이 있는 것이 있고견모(肩毛)는 5개 내외로서 점차 떨어진다.엽초에 연모가 있다.꽃 : 꽃은 .. 2024. 2. 11. 설날 福 많이 받으시고 健康하세요. 청용의 해를 맞이하여 健康하시고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 일이 가득한 아름다운 2024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 2. 8. 설중 박새 백합목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백합목 백합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1∼1.5m 줄기는 굵고 똑바로 서며 잎은 넓은 타원형으 로 잎자루는 없고 길이는 15∼30㎝이다. 7∼8월 원추 꽃차례에 많은 꽃이 모여 핀다. 꽃잎은 6장으로서 녹백색이다. 수술은 6개로 꽃잎보다 짧다. 암술머리는 3개로 짧고 밖으로 굽는다. 열매는 삭과로 3실로 이루어진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46582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8. 설중 댕댕이덩굴 열매 방기과에 속하는 낙엽 덩굴나무. 원산지는 일본과 대한민국, 중국이며, 들판이나 숲 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3m이다. 꽃말은 ‘적선’이다. 댕강넝쿨이라고도 부른다. 서로에게 얽혀 들어가 덩굴을 만들어낸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0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7. 구슬이끼 크기는 약 1~3cm이다. 사과 모양의 포자낭이 달리며 넓고 높은 방석 모양을 하고 자란다. 보통 곧추서서 자라고 윗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졌으며 줄기 아랫부분은 적갈색으로 중절모 모양의 털이 있다. 각 잎의 윗부분은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다. 원산지는 호주와 러시아, 북아메리카, 한국, 일본, 중국이고, 주로 북반구에 분포하며 산이나 땅, 암반, 암벽, 바위가 있는 숲에 서식한다.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84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4. 냇가(川) 설경 잠시 틈을 내 흐르는 냇가에 눈이 녹기 전에 몇컷을 담아 봅니다.^^ 2024. 2. 2. 설중 한계령풀 꽃 : 꽃은 5월에 피며 원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많은 황색 꽃이 핀다. 첫째 꽃자루는 길이 3cm이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은 꽃자루의 길이가 3-4cm로서 끝에 1개의 꽃이 달린다. 포는 잎 같으며 거의 둥글고 밑부분의 것은 길이와 폭이 각 10mm정도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44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설중 한계령풀을 기대해 봅니다. 2024. 1. 28. 강릉 선교장 눈이 많이도 오던날! 전통 가옥 처마 끝에 고드름이 인상 적이었다. 2024. 1. 28. (동영상)만연사 눈오는 날 https://tv.kakao.com/v/443692447 2024. 1. 27. 치마 버섯(?) 이름을 아시는분 가르켜 주세요.^^ 2024. 1. 27. 설중 복수초 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한자로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원수에게 복수(復讐)한다고 할 때의 그 '복수'로 알곤 한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9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 27. 청둥오리 동영상 2024. 1. 27. 눈위에 그린 나무 그림. 눈 위에 나무 그림자가 그린 기하학적 그림들...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든다. 흑백사진이랑 구분이 잘안 될 만큼 거뭇한 나무그림자와 발자국 없는 하얀 눈뿐인 세상.! 2024. 1. 25. 화조대에서 장노출 눈 오던 날 날씨가 흐려서 바다 물이 맑지 않고 어둡다. 장노출 담기는 흐린날이 좋지만 바다 색갈이 곱지 않아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오래된 사진 꺼내 정리해 본다.^^ 2024. 1. 22. 하조대에서 눈 오던날 화조대에서.... 2024. 1. 22. 용대리 황태덕장에서 2024. 1. 22. 열정의 순간(솔비취에서) 양양 솔비취에서 노랑턱멧새가 먹이 찾아 눈밭에 내려와 나도 모르게 업드려 쏴 하는데... 송죽님한테 몰카 당했다. ㅎㅎㅎㅎ, 그래도 추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1. 22. 설경(화조대 가는길) 2024. 1. 2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