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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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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풀,홀아비바람꽃,노루귀잎,풍경 2024. 4. 28.
모데미풀 2024. 4. 28.
현호색 2024. 4. 28.
금괭이눈(천마괭이눈) 2024. 4. 28.
민양지꽃 2024. 4. 28.
동의나물(2) 2024. 4. 28.
동의나물(1) 2024. 4. 28.
등나무꽃 등, 참등이라고도 한다. 여름에 뙤약볕을 피해 그늘을 만들기 위해 흔히 심는 나무 덩굴이다. 야생 상태인 것도 있으나 사찰과 집 근처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왼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며, 13∼19개의 작은잎으로 된다. 작은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다. 잎의 앞뒤에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꽃은 5월에 잎과 같이 피고 밑으로 처진 총상꽃차례[總狀花序]로 달리며, 연한 자줏빛이지만 흰색도 있다. 열매는 협과이며 부드러운 털로 덮여있는 꼬투리로 기부로 갈수록 좁아지고 겉에 털이 있으며 9월에 익는다. 알맞게 자란 등나무 줄기는 지팡이 재료로 적합하다. 꽃말은 ‘환영’이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등(for. alba)이라고 한다. 2024. 4. 28.
비비추난초 숲속에서 자란다.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굵어진 위구(僞球)에서 1개의 잎과 꽃자루가 자란다. 잎은 좁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다. 잎몸 길이와 비슷한 잎자루가 있다.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이며 5∼15개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20∼35cm로서 밑에 2∼3개의 칼집 모양 잎이 달리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거꾸로 세운 듯한 좁은 바소꼴이다. 순판은 3개로 갈라지고 뒤쪽에 5mm 내외의 꿀주머니가 있다. 포는 흔적만 있다.잎이 비비추의 잎같이 보인다고 하여 비비추난초라고 한다. 이 품종은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자생지가 많이 알려져 지금이라도 인위적인 울타리를 쳐서 사람들의 출입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 2024. 4. 28.
새깃유홍초 2024. 4. 28.
마닐라타마린드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에서 담은 사진인데....콩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나무 높이 약 10~15m로 자란다고 합니다..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겹깃꼴이고 각각의 잎은 길이 2~4cm의 긴 타원형이다.꽃과 열매를 한번에 같이볼수있으며,  꽃은 녹색빛이 도는 흰색이고 향기롭다열매는 콩꼬투리 형태인데 나선형으로 비틀린다.꼬투리가 핑크색으로 익으면 벌여져서 검은 씨앗을 감싸고 있는 과육이 노출된다. 콩 꼬투리는 과육과 함께 멕시코에서 다양한 고기 요리에 들어간다.씨앗도 식용하며, 단백질이 많고 건물 중 10%에 해당하는 기름도 추출할 수 있다새들이 달콤한 과육을 먹고 씨앗을 퍼뜨린다.나무는 내건성이 우수하여 정자나무나 가로수로 적합하다.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북부 남아메리카 등 태평양 연안의 고원 지대가 원.. 2024. 4. 27.
남가새,Brassicaceae (겨자) Eremobium aegyptiacum (Leisla)Brassicaceae (겨자)는 사하라, ME, 아라비아, 페르시아, 아프가니스탄 및 파키스탄과 같은 거의 모든 사막 / 건조 지대에서 발견됩니다. 우리는 4 개의 꽃잎이 흥미롭고 아름답게 개화하는 대가족 인 Eremobium aegyptiacum에 대한 매우 신선한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 4. 27.
낙타(2) 2024. 4. 27.
오릭스(영양의 일종) <figure data-ke-type="video"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host="kakaotv" data-video-url="https://tv.kakao.com/v/446363520"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wFuli/hyVVAxPI3Y/0CUPz0yBW9ramzkkrR4rn1/img.jpg?width=1920&height=1080&face=0_0_1920_1080,https://scrap.kakaocdn.net/dn/bvALqN/hyVZfFBduw/DbuCPmwNGC.. 2024. 4. 21.
버즈 알 아랍 호텔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두바이의 돗단배모양의 7성급호텔 버즈 알 아랍 (Burj Al Arab),이날 따라 주변에 온통 교통통제가 있어서 가까이 가보지는 못하고 멀리서 원경을 보는것으로 만족했다하루밤 숙박하는데에 1박당 최소 200만 원~3,000만 원이지만 세계 각국의 부자들이 한 번씩 방문할 정도로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예전에는 입장료를 내면 호텔 안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레스토랑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예약된 사람들만이 가능하다는 그 차별화가 이 호텔의 인기 비결이다.총 38개 층과 높이 321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인 버즈 알 아랍 호텔 외관은 아라비아의 전통 목선인다우(Dhow)의 돛 모양을 형상화했고 건축가 ‘톰 라이트’가 19.. 2024. 4. 21.
캠프주변풍경 2024. 4. 21.
Cyperus conglomeratus Cyperus conglomeratus는 북부 아프리카, 중동 및 서아시아 일부에 서식하는 사초의 종입니다. 이 종은 1773 년 식물 학자 Christen Friis Rottbøll에 의해 공식적으로 처음 기술되었습니다. 2024. 4. 15.
Heliotropium bacciferum Forssk.(헬리오트로피움 포르스크) 사막의 꽃이라 이름 찾는데 애 먹었습니다. 사막에서 헬리오트로피움 포르스크 이꽃과 사초과 식물 두가지만 딱 만났습니다. 사막의 꽃이라 이름 찾는데 애 많이 먹었습니다. 학술논문에 기재된 내용인데 혹시 검색해서 아시는 분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 두 종류도 우리가 방문전 비가 온후라 만나볼 수 있다네요. 사막을 몇곳 다녀봤지만 이렇게 식물을 만나볼 수 없는 곳은 처음인듯합니다. 사진은 핸드폰 사진이라서 잘 나타나지 않지만 줄기와 꽃에 온통 잔가시로 둘러 쌓여있네요. 생존 보존 방식으로 쬐그마한 꽃에서 씨는 크고 많이 달려 있으며 많이 쏟아져 있네요^^ 202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