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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988

너도바람꽃 쌍두 덩이뿌리에서 잎과 꽃자루가 나오며 총포엽은 자루가 없이 돌려나며 선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있다. 3~4월에 꽃자루 끝에 1개의 흰 꽃이 달린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이다. 학명은 에란티스 스텔라타(Eranthis stellata Maxim.). 너도바람꽃속을 가리키는 Eranthis는 '봄꽃', 종소명 stellata는'별 모양의'라는 뜻을 지녔다. 별 모양의 봄꽃이라는 것이다. ******* 너도바람꽃 쌍두 참 튼실하게 피어주워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담아 보았다.^^ 2024. 3. 13.
복수초(2) 복수초는 우리나라에는 최근 3종류가 보고되어 있다.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와 개복수초, 그리고 복수초가 바로 그것이다. 여름이 되면 온도가 올라가 말라죽고 자취를 감추고 마는 것이 이들 복수초들의 특징이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가지복수초, 가지복소초, 눈색이꽃, 복풀이라고도 하고 또 지방에 따라 얼음새꽃, 원단화라고도 한다.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해서 ‘설연’이라는 이름도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2024. 3. 6.
복수초(1) 복수초는 우리나라에는 최근 3종류가 보고되어 있다.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와 개복수초, 그리고 복수초가 바로 그것이다. 여름이 되면 온도가 올라가 말라죽고 자취를 감추고 마는 것이 이들 복수초들의 특징이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며, 가지복수초, 가지복소초, 눈색이꽃, 복풀이라고도 하고 또 지방에 따라 얼음새꽃, 원단화라고도 한다.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해서 ‘설연’이라는 이름도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다. 2024. 3. 6.
너도바람꽃 쌍두외 덩이뿌리에서 잎과 꽃자루가 나오며 총포엽은 자루가 없이 돌려나며 선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갈라져 있다. 3~4월에 꽃자루 끝에 1개의 흰 꽃이 달린다.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이다. 학명은 에란티스 스텔라타(Eranthis stellata Maxim.). 너도바람꽃속을 가리키는 Eranthis는 '봄꽃', 종소명 stellata는'별 모양의'라는 뜻을 지녔다. 별 모양의 봄꽃이라는 것이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4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5.
노루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이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지에 분포한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며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식물 키는 10~20cm 정도로 관상용으로 화분이나 화단에 심기도 한다. 환경 적응력이 좋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한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014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3.
설중 변산바람꽃(2)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많이 발견되는데 개체수는 많지 않다. 변산바람꽃의 꽃말이 '덧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01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3.
설중 댕댕이덩굴 열매 방기과에 속하는 낙엽 덩굴나무. 원산지는 일본과 대한민국, 중국이며, 들판이나 숲 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3m이다. 꽃말은 ‘적선’이다. 댕강넝쿨이라고도 부른다. 서로에게 얽혀 들어가 덩굴을 만들어낸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08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7.
구슬이끼 크기는 약 1~3cm이다. 사과 모양의 포자낭이 달리며 넓고 높은 방석 모양을 하고 자란다. 보통 곧추서서 자라고 윗부분이 두 갈래로 갈라졌으며 줄기 아랫부분은 적갈색으로 중절모 모양의 털이 있다. 각 잎의 윗부분은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다. 원산지는 호주와 러시아, 북아메리카, 한국, 일본, 중국이고, 주로 북반구에 분포하며 산이나 땅, 암반, 암벽, 바위가 있는 숲에 서식한다.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0843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2. 4.
설중 복수초 복수초(福壽草)는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속에 속하는 식물이다. 한자로는 복 복(福) 자에 목숨 수(壽) 자를 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원수에게 복수(復讐)한다고 할 때의 그 '복수'로 알곤 한다. 꽃이 황금색 잔처럼 생겼다고 측금잔화(側金盞花)라고도 부르고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雪蓮花) 쌓인 눈을 뚫고 나와 꽃이 피면 그 주위가 동그랗게 녹아 구멍이 난다고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도 부른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199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 27.
설중 배풍등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69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1. 13.
설중배풍등(노랑)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 설중 배풍등 한모델 갖고 요리조리. 초겨울엔 배풍등 통통이 예뻣는데... 이젠 새가 다 따먹고 몇알 남지도 않고 쪼글쪼글 말라서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놀아 보았다 출처: https://sjpa.. 2024. 1. 11.
둥근바위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짧고 굵다. 줄기는 꽃이 필 때 높이 20-30cm다. 잎은 다육질, 연한 녹색, 뿌리에서 여러 장이 모여나거나 줄기에 다닥다닥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상 피침형, 길이 1.5-7.0cm, 폭 1-3cm, 끝이 둔하거나 둥글다. 꽃은 길이 5-20cm의 총상꽃차례에 빽빽하게 달리며, 흰색이다. 꽃싸개잎은 난형, 끝이 뾰족하다. 꽃자루는 거의 없다. 꽃받침 조각은 5장, 긴 타원형, 길이 3-4mm다. 꽃잎은 5장, 긴 타원형 또는 둥근 난형, 길이 4-6mm, 끝이 뾰족하다. 수술은 10개, 꽃잎보다 길다. 수술대는 흰색, 꽃밥은 붉은색이다. 열매는 골돌이며, 5개씩 달린다. 2023. 12. 28.
투구꽃 전국의 산 숲 속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우수리 지역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80-100cm다. 잎은 어긋나며, 3-5갈래로 갈라지고, 갈래 끝이 뾰족하다. 줄기 위쪽의 잎은 점점 작아지고, 3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9월에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난 총상꽃차례 또는 겹총상꽃차례에 피며, 투구 모양, 보라색이다. 꽃자루는 곧고 퍼진 털이 난다. 꽃받침잎은 5장, 꽃잎처럼 보이고, 겉에 털이 있다. 꽃잎은 2장, 위쪽 꽃받침 속에 있으며, 꿀샘으로 된다. 수술은 많고, 아래쪽이 날개처럼 넓어진다. 암술은 3-5개, 털이 많다. 열매는 골돌이며, 타원형이다. 맹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유독 식물이며 한방에서 약으로 쓴다. 2023. 12. 28.
나도송이풀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홍자색으로서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피어 총상꽃차례꼴을 이루며 꽃받침은 종형이고 비스듬히 5개로 갈라지며 길이 5-7mm이고 꽃이 진 다음 다소 커지며 열편은 녹색이고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꽃부리는 길이 2cm정도로서 긴 판통의 끝이 2개로 갈라지며 양순형이고 상순은 젖혀져서 끝이 파지며 하순은 옆으로 퍼져서 3개로 갈라지고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송이풀은 송이버섯이 나기 시작 할 무렵 핀다고 하여 송이풀이라고 하였으며 나도 송이풀이라는 뜻으로 송이풀을 닮아 나도 송이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합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인 8~9월 볕이 잘드는 풀밭에 입술 모양의 톡특한 분홍꽃을 피웁니다. 2023. 12. 28.
솔체꽃 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중북부지방에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털이 있다. 모여 나는 근생엽은 꽃이 필 때에 없어지고 마주나는 경생엽은 길이 6~12cm 정도의 난상 타원형으로 우상으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다. 7~8월에 두상꽃차례로 피는 꽃은 하늘색이다. ‘산토끼꽃속’에 비해 전체에 연모가 있고 두상화는 편평하며 화상 인편은 짧거나 없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여름에 연한 잎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말려 두고 떡을 해 먹는다. 2023. 12. 28.
애기앉은부채(2) 꽃은 길이 1cm 정도되는 육수꽃차례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꽃차례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열매 : 열매는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뿌리 : 근경에서 잎이 모여나기한다. 생육환경 : 깊은 산 속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여름철에 시원한 곳에 자생한다. 2023. 12. 28.
애기앉은부채 꽃은 길이 1cm 정도되는 육수꽃차례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린다. 꽃차례는 1-2개가 지면 가까이에 달리며 보우트 같은 검은 자갈색의 포로 싸여 있고 넓은 타원형이다. 잎이 자란 다음에 꽃이 핀다. 열매 : 열매는 다음해 꽃이 필 때 익는다. 뿌리 : 근경에서 잎이 모여나기한다. 생육환경 : 깊은 산 속 낙엽수 하부의 습윤하고 여름철에 시원한 곳에 자생한다. ****** 장마철 애기앉은부채가 물에 떠내려간다. 2023. 12. 28.
서양등골나물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길가나 숲의 개활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30-130cm이다. 잎은 마주나며, 잎몸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6cm이다. 꽃은 7-9월에 피며, 흰색이고,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머리모양꽃은 관모양꽃으로만 이루어졌다. 모인꽃싸개는 원통형이고 꽃싸개는 10개 정도로 1줄로 붙는다.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분포가 확산되고 있다. 2023.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