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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988

붉은참반디 개요 : 높은 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20-50cm로 꽃이 핀 후에 높이 자란다.뿌리잎은 지름 6-20cm, 깊게 3갈래로 갈라지며, 양쪽 갈래는 다시 2갈래로 갈라진다.줄기잎은 줄기 위쪽에서 1쌍이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다.꽃은 자주색으로 4-6월에 핀다. 줄기잎 사이에서 꽃자루가 1-5개 난 후 각각에 여러 개의 꽃이 달린다.열매는 분과이며, 1-3개씩 달리고, 겉에 끝이 꼬부라진 가시가 있다.우리나라 덕유산 이북에서 자생한다.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형태 : 줄기는 높이 20-50cm, 꽃이 핀 후에 더욱 높이 자란다.뿌리잎은 지름 6-20cm, 깊게 3갈래로 갈라지며, 양쪽 갈래는 다시 2갈래로 갈라진다.줄기잎은 줄기 위쪽에서 1쌍이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다.꽃은 줄기잎.. 2024. 4. 30.
얼레지꽃(3) 2024. 4. 28.
얼레지꽃(2) 2024. 4. 28.
얼레지꽃(1) 2024. 4. 28.
회리바람꽃 2024. 4. 28.
큰개별꽃 2024. 4. 28.
미치광이풀,홀아비바람꽃,노루귀잎,풍경 2024. 4. 28.
현호색 2024. 4. 28.
금괭이눈(천마괭이눈) 2024. 4. 28.
민양지꽃 2024. 4. 28.
동의나물(2) 2024. 4. 28.
동의나물(1) 2024. 4. 28.
비비추난초 숲속에서 자란다.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굵어진 위구(僞球)에서 1개의 잎과 꽃자루가 자란다. 잎은 좁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밑 모양이다. 잎몸 길이와 비슷한 잎자루가 있다.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이며 5∼15개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20∼35cm로서 밑에 2∼3개의 칼집 모양 잎이 달리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거꾸로 세운 듯한 좁은 바소꼴이다. 순판은 3개로 갈라지고 뒤쪽에 5mm 내외의 꿀주머니가 있다. 포는 흔적만 있다.잎이 비비추의 잎같이 보인다고 하여 비비추난초라고 한다. 이 품종은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자생지가 많이 알려져 지금이라도 인위적인 울타리를 쳐서 사람들의 출입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 2024. 4. 28.
새깃유홍초 2024. 4. 28.
할미꽃 잎 : 잎은 엽병이 길고 5장의 소엽으로 구성된 깃모양겹잎으로서 깊게 갈라지며 전체에 긴 백색털이 밀생하여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밑부분의 소엽은 길이 30-40mm로서 2-3개로 갈라지며 정열편은 폭 6-8mm로서 끝이 둔하다. 꽃 : 꽃은 4월에 피고 높이 30-40cm의 꽃대가 나와 끝에 1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며 작은포 는 화경 윗부분에 달리고 3-4개로서 다시 잘게 갈라지며 겉에 화경과 더불어 긴 백색털이 밀생한다. 꽃받침 열편은 6개이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35mm, 폭 12mm로서 겉에 명주실같은 백색 털이 밀생하나 안쪽에는 털이 없으며 적자색이다. 2024. 4. 1.
청노루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피는데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꽃 지름은 약 1.5cm이다.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흰 털이 빽빽이 난다. 유사종:섬노루귀는 울릉도에 자생하며 개체가 크고, 새끼노루귀는 제주도 자생으로 개체가노루귀나 섬노루귀에 비해 작고 꽃과 잎이 같이 나온다. *******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놀기.....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5722552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30.
노루귀(분홍) 노루귀(분홍색) (tistory.com) 분홍노루귀 한모 델 갖고 놀기 다음날 비 오고 춥다는 일기 예보에 날씨가 잔뜩 흐렸어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높은데 까지 올라간 것이 억울해 한모 델 갖고 찍고 찍고 또 찍어봐도 별로 신통한 샷은 없었다 sjpark0.tistory.com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놀기...^^ 2024. 3. 25.
변산바람꽃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많이 발견되는데 개체수는 많지 않다. 변산바람꽃의 꽃말이 '덧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 가까운 곳에서 막바지 끝물 만나고 왔습니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010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