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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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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벨리스크위에 걸친 달빛 체코의 동화같은 마을 체스키크룸로프의 구시가지 소보르노스티광장의 오벨리스크위에 걸친 달빛, 핸드폰으로 찍은사진인데 절묘한 순간의 포착이였다 2023. 12. 19.
진황색 난버섯 이 버섯은 노란난버섯(Pluteus leoninus)으로 알려졌던 버섯인데 최근에 진황색난버섯(Pluteus variabilicolor)라는 종이 버섯 조사 결과에 등장했다. 이에 여러 모로 연구해 보니 노란난버섯으로 알려졌던 버섯이 바로 이 종인 것을 논문 내용과 이미지, 현미경 관찰 등로 확인했다. 노란난버섯은 실제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개요 버섯갓의 지름은 2-7cm 정도이다. 어릴 때는 종 모양에서 반원 모양을 거쳐 편평하게 된다. 갓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고 어릴 때는 밝은 노란색, 황금빛 노란색에서 노래 되면 중황색이 가미된 어두운 노란색으로 되ㅕㅁ, 가운데는 좀 진한색이된다. 어릴 때는 가운데가 돌출하고 주름이 많이 지지남 점차 평활해지며, 습할 때는 가장자리에 방사상의 선이 나타난.. 2023. 12. 19.
설중배풍등(보케놀이) 설중 배풍등 넘넘 예뻐서 한모델 갖고 요리 조리 보케놀이.... 모델이 풍부했으면 좋았을텐데.... 짧은 순간 행복 했었습니다.^^ 2023. 12. 19.
폭설 변덕스러운 날씨에 운전이 힘들었던날 2023. 12. 19.
사진 찾아 가세요.(1) 눈이 무척 많이 오던날 전북에서... 2023. 12. 19.
설중 나목 지난밤 첫눈 온다는 소식에 무작정 설래는 마음으로 길을 나섭니다. 가시거리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지만 조마 조마한 마음으로 .... 현장에 도착하니 눈보라에 몸을 가누기 힘들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운전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2023. 12. 18.
설중 배풍등(노랑)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출처: https://sjpark0.tistory.com/17452326 [부용의야생화사랑:티스토리] 2023. 12. 17.
진주바위솔 분포지역 : 한국(경남 진주, 지리산) 형태 : 겨울눈으로 월동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크기 : 높이 5.5cm정도 이다. 잎 : 잎은 로제트 모양으로 조밀하게 늘어서고, 꽃차례가 모두 성숙한 뒤에도 남아 있으며, 주걱 모양이고, 끝은 가시 모양이다. 길이 1~3.5cm, 너비 0.5~1.5cm이다. 녹색바탕에 끝과 가장자리는 자주색이다. 꽃 : 꽃은 1개씩 달리고, 꽃차례의 길이는 5cm정도이다. 꽃대는 매우 짧고, 작은포는 피침형이다. 길이 1.5~2.5mm, 너비 0.3~0.5mm이다. 꽃받침은 5갈래, 녹색이고, 끝이 자주색이다. 길이 4mm정도이다. 꽃잎은 5장, 유백색이고,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7~7.5mm, 너비 1.5~2mm이다. 암술은 5개, 유백색이고, 길이 5~5.5mm, .. 2023. 12. 15.
산수유 열매 꽃은 노란색으로 3월에 잎보다 먼저피고 우산모양의 꽃차례로 20~30개의 작은 꽃들이 뭉쳐 조밀하게 달린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다. 열매는 길이 1.5~2.0cm 정도의 긴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있다. 2023. 12. 13.
비진도콩(흰색) 비진도콩은 콩과 비진도콩속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어긋나고 3출엽으로 엽병이 길고 소엽은 긴 달걀모양입니다. 표면에 털이 없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짧은 복모가 다소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턱잎 넓은 선형이고 3맥이 있으며 길이 3-4mm로서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길이 15-20mm로서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1~3개가 잎겨드랑이에 달립니다. 꽃줄기는 2-5cm이며 꽃받침은 통형으로서 끝이 비스듬히 잘리며 털이 없습니다. 열매는 협과로 거꿀피침모양이고 길이 4-5cm, 나비 7-8mm로서 연한 자주색으로 익으며 흑색의 둥근 종자가 3-5개 들어 있습니다. ******** 비진도콩의 꽃말은 : "달콤한" 소녀의 마음입니다. 비진도콩은 1978년에 김삼식 교수가 비진도에.. 2023. 12. 8.
모과 (2) 모과(木瓜)는 장미목 장미과 식물 모과나무의 열매다. 일반적으로 목과는 모과를 말려서 약용한 것을 말하며, 목과는 그 성질이 따뜻해서 근육의 굴신 장애와 각기병 그리고 토사곽란에 쓰인다. 더하여, 중국어로 木瓜는 파파야를 의미한다. 강원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로 모개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자란다. 한반도에 전래된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조선시대 이전으로 추정된다. 주 재배지는 전라남도, 충청남도, 경기도 일대. 장미과의 낙엽성 활엽 과목. 2023. 12. 8.
모과(1) 모과(木瓜)는 장미목 장미과 식물 모과나무의 열매다. 일반적으로 목과는 모과를 말려서 약용한 것을 말하며, 목과는 그 성질이 따뜻해서 근육의 굴신 장애와 각기병 그리고 토사곽란에 쓰인다. 더하여, 중국어로 木瓜는 파파야를 의미한다. 강원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로 모개라고도 한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한국과 일본에서도 자란다. 한반도에 전래된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조선시대 이전으로 추정된다. 주 재배지는 전라남도, 충청남도, 경기도 일대. 장미과의 낙엽성 활엽 과목. 2023. 12. 8.
곤줄박이 참새목 박새과에 속하는 조류. 몸길이는 14cm, 날개길이는 7~8cm다. 머리 위쪽과 목은 검은색이고, 배와 뒷목은 주황색이며, 날개는 회색이다.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회색이다.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산지나 평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이나 나무열매를 먹으며, 먹이를 저장해 두는 습성이 있다. 3월에 이끼류를 이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지으며, 4~7월 사이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 종종 사람이 만든 새집에 둥지를 짓기도 한다. 2023. 12. 8.
진박새(어린새) 유럽에서 동아시아까지 유라시아대륙에 폭 넓게 분포한다. 국내에서는 흔하게 번식하는 텃새이며(박새, 쇠박새보다 서식밀도가 낮다), 일부 무리가 가을 이동시기에 서해의 외딴 섬을 통과해 남하한다. 소형이며 통통하다. 날개에 흰 줄이 2열 있다. 뒷머리에 검은색 깃이 돌출되었다. 뺨과 뒷목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을 띠는 흰색이다. 몸아랫면은 흰색이며 옆구리와 가슴옆은 때 묻은 듯한 담황색이다. 꼬리가 약간 짧다. ******** 어린새 몸윗면에 녹색이 약하게 있다. 턱밑과 멱의 검은색 폭은 성조보다 좁으며 가슴 색과 경계가 불명확하다. 성조의 흰색인 부분이 전체적으로 엷은 녹황색이다. 2023. 12. 8.
감을 먹는 직박구리 감나무의 감이 익을때를 기다렸다는 듯 잘익은 홍시만 골라 먹는 직박구리 아직은 감들이 달콤하게 홍시가 되기는 좀 이른데.... 흔한텃새이며 산림에서 가장시끄러운 새중의 하나임. 아파트 단지내에서 2023. 12. 8.
까치밥 아파트 단지내 단 한나 남은 까치밥 2023. 12. 5.
대진항 해상공원 손자가 군복무를 오전에 마치고 전역(제대)를 해서 강원도에서 하루 묶고 아침일찍 상경하면서 대진항 해상공원을 들러보았다 . 아침 7시50분 아침빛이 찬란하다. 기념샷을 찍어 주고 싶었으나 어찌나 날씨가 춥고 매서웁던지 그리고 완전 역광이라서 인물사진은 포기하고 기념삼아 현장 사진을 몇장 담아 왔다. 2023. 12. 5.
대진항 해상공원 손자가 군복무를 오나전 마치고 전역(제대)를 해서 강원도에서 하루 묶고 아침일찍 상경하면서 대진항 해상공원을 들러보았다 . 아침 7시50분 아침빛이 찬란하다. 기념샷을 찍어 주고 싶었으나 어찌나 날씨가 춥고 매서웁던지 그리고 완전 역광이라서 인물사진은 포기하고 기념삼아 현장 사진을 몇장 담아 왔다. 2023.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