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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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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대진항 동영상 3 ( 겨울 파도소리) 강원도 고성 남한에서 최북단 중화요리 전문점 "동해반점" 에서 점심 식사후 잠시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2023. 12. 5.
고성 대진항 동영상 2 ( 겨울 파도소리) 강원도 고성 남한에서 최북단 중화요리 전문점 "동해반점" 에서 점심 식사후 잠시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2023. 12. 5.
고성 대진항 바닷가 강원도 고성 남한에서 최북단 중화요리 전문점 "동해반점" 에서 점심 식사후 잠시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2023. 12. 5.
고성 대진항 동영상 1 ( 겨울 파도소리) 감상해보세요. 강원도 고성 남한에서 최북단 중화요리 전문점 "동해반점" 에서 점심 식사후 잠시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언제 동해로 여행시 고성을 가신 다면 이 중식 음식점을 한번 이용해 보세요. 이집 모토가 "아끼면 망한다.!!!" 그래서 그런가 쟁반짜장 등등 맛이 그런데로 좋았습니다. 2023. 12. 5.
수평선 위로 떠 오르는 동해의 월출 속초 아이파크 스위트홈 14층 입실하고 들어서자마자 (입실하고) 두 눈을 의심했다. 창문을 열고 발코니를 나서니 수평선 끝에서 빛나는 빠알간 둥근 물체가? 아니이게 뭐지 이시간에 일출도 아니고... 눈을 비비며 다시 한번 확인 했는데 분명 오후 5시35분 혹시 바다의 부표일까? 아니었다. 검은 바다 위에 두둥실 떠 오르는 빠알간 보름달 ! 난생 처음 보는 바다의 월출이었다. 검은 바다와 군청색의 하늘로 떠오르는 보름달은 육지에서 산위로 떠오르는 연노란 보름달과는 다르게 빠알간 달 그림자를 머금고 검은 파도 위에 붉은 반영을 황홀하게 쏟아내며 달빛의 윤슬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었다. 속초등대와 함께 난생처음 보는 바다위에서 떠 오르는 월출이 참 아름다웠다. 손자의 제대(전역)을 하루 앞두고 속초 아이파크 1.. 2023. 12. 5.
산까치(어치) 어치는(산까치) 까마귀과에 딸린 새로 우리 나라 모든 지역에 서식하는 텃새이다. 몸길이는 35cm쯤이며, 날개 길이 16~18cm, 꽁지 길이 14~16cm이다. 암수의 모양은 같다. 머리에서 윗등까지는 황갈색이고, 머리 위에 검은 점줄무늬가 있으며, 등은 회색이다. 날개깃에는 청색과 검은색의 가로 무늬가 있고, 꽁지는 검은색이다. 주로 참나무 열매를 즐겨 먹으며 새의 알과 새끼 · 양서류 · 어류 · 벼 · 옥수수 등을 먹는다. 우리 나라 · 일본 · 사할린 · 만주 ·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아파트 단지의 감나무에 어치(산까치)가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을 먹으려 내려왔다. 역광이라서 새눈에 초점도 제대로 맞출 수 없는데 .... 이놈 추운 날씨라 홀동도 제대로 하지 않아 재미난.. 2023. 12. 4.
미국자리공 열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굵은 뿌리에서 줄기가 나온다. 줄기는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이며 높이가 1∼1.5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10∼30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가 1∼4cm이다. 꽃은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수술과 암술대는 각각 10개씩이다. 열매는 장과이고 지름이 3mm이며 꽃받침이 남아 있고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익으며 검은 색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종자는 지름이 3mm이고 광택이 있으며, 심피가 서로 붙어 있으므로 열매가 익어도 갈라지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미상륙(美商陸)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전신이 부었을 때,.. 2023. 12. 3.
여우콩 바닷가의 숲 가장자리, 들판에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잎자루 끝에 3개의 작은잎이 달린다. 작은잎은 도란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 중축 가운데 끝에 붙는 작은잎은 양면에 털이 많으며 뒷면 맥 위에 누른빛이 도는 털이 밀생하고 뒷면에 황갈색 샘점이 있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이 짧게 뾰족해지며 밑부분은 넓게 뾰족하다. 턱잎은 좁은 난형이고 갈색이 돌며 맥이 뚜렷하고, 작은 턱잎은 실처럼 가늘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난 총상꽃차례에 10∼20개가 달리며, 노란색이다. 열매는 길이 1.0~1.5cm의 협과이며, 익으면 붉은빛이 돌고, 흑색 씨가 2개씩 들어 있다. 우리나라 남부 해안가에 나며, 타이완,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 분포한다. 큰여우콩에 비해 잎이 .. 2023. 12. 2.
큰여우콩 열매 큰여우콩은 콩과 여우콩속의 덩굴성 다년초로 포기 전체에서 갈색 털이 나며 잎은 어긋나기고 3출엽입니다.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로 달립니다. 10월에 성숙되며 협과(莢果)로서 꼬투리는 편평한 타원형이고 길이 15~17mm, 나비 8mm로서 대가 거의 없으며 양면에 털이 있으나 봉선(縫線) 이외에는 털이 없는 것도 있으며 익으면 겉에 잔털이 있고 붉은빛이 돌고 2개의 흑색 종자가 들어 있으며 꼬투리가 터진 다음에도 종자가 달려있다. ****** 열매가 매력적인 큰여우콩 두 개의 검은 종자가 정말 여우의 눈을 많이 닮았습니다.^^ 2023. 11. 30.
배풍등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2023. 11. 26.
(화제) 들꽃 사진전 연 한라야생화회 회원들, 장애인시설에 작품 25점 기증 김평일 회장 "들꽃사진 작품 통해 소외감 덜고 활기찬 생활 할 수 있도록 일조했으면 좋겠다" 소감 한라야생화회 회원들이 지난 3-7일 제주학생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들꽃 사진전시회를 연 후 이번에 출품된 사진들 중 장애인시설에 25점을 기증, 귀감 사례가 되고 있다. 한라야생화회의 여섯번째 들꽃 사진전인 이번 전시회는 ‘우리 들꽃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세요’라는 주제로 회원들이 산과 들, 해안가에서 소담스럽게 담은 들꽃들이 아름답게 소개됐다. 한라야생화회 회원 25명은 이번 전시회에 들꽃 사진 작품 63점을 전시, 오랜 만에 열린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시회를 마친 후 이들 들꽃 사진 중에서 25점을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 기증한 것이다. 회원들은 지난 8일 사회복지법인 해안유진빌(제주시 해안마을 .. 2023. 11. 26.
2023년 (화제) 들꽃 사진전 연 한라야생화회 회원들, 장애인시설에 작품 25점 기증 제작품 두점을 포함 25점을 3곳에 장애인 시설에 기증했습니다. 제3회 한라야생화 전시회때도 두점을 기증했습니다. 2023. 11. 26.
2023년 한라야생화 여섯번째 들꽃 사진전 제6회 한라야생화 들꽃 사진전시회가 열립니다. 1. 전시기간 : 2023년 9월 3일(일요일) ~ 9월 7일(목요일) 2. 전시장소 : 제주학생문화원 1층 전시실 3. 전시에 동참을 한 회원 : 25명 4. 전시 작품수 : 63점(이중 3점은 그림으로 그린 실사화) ※ 시간이 되시는 분은 오셔서 관람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비올림 북한산(박용익)님 소의(임의근)님. 구슬봉님. 물영아리(장대용)님. 바람(이두일)님. 비목나무(이온규)님. 산딸(임복희)님. 제주오름(조윤하)님. 풀잎피리(김학주)님. 전시에 동참을 한 회원 : 25명중 전시 작품수 : 63점을 전시했으나 제블로그에는 25명 작품 한점씩만 올려 놓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는데 바탕화면 정리차 이제사 정리합니다.^^ 2023. 11. 25.
2023년 한라야생화 여섯번째 들꽃 사진전 직접 참석은 못했지만 전시 작품 진열하고 개막식을 축하하시는 회원님들 모습들을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 11. 25.
2023년 한라야생화 여섯번째 들꽃 사진전 2023년 9월3일 부터 9월7일까지 제주학생문화관1층에서 있은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 여행중 이어서 직접 참석은 못하고 사진만 제출했음 함께하지 못해 수고하진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이제사 전해드립니다. 부용^^ 2023. 11. 25.
뱃푸 지옥 온천 순례 뱃푸 지옥 온천 순례 지옥이름의 유래 분기공, 뜨거운 진흙, 끓는 물이 100 도 이상 분출해 왔다는 "분고 후도키"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접근할 수 없는 흉물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곳에서 사람들은 그것을 "지옥"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테노와 에서는 온천을 "지옥"이라고 부릅니다. 벳푸 온천 (別府温泉)은 오이타현 벳푸 시내 중심부의 온천가의 명칭이며, 온천도시 벳푸 시내에 있는 수백개소의 온천의 총칭으로 벳푸 팔탕 (別府 八湯)이라고도 부른다. 원천수, 용출량 모두 일본 1위. 츠루미다케 산(1,375m)과 약4km 북쪽에 떨어져 있는 가란다케 산(또는 유황산, 1,045m)이라는 두 화산 동쪽에 다수의 온천이 용출되고 있다. 또한 지옥이라 칭할 정도로 기이한 경관을 자아내며 자연용출되는.. 2023. 11. 25.
노랑배풍등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0.5-1.0m, 끝이 덩굴처럼 되고, 밑부분만 월동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이 갈라진다. 꽃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서 원추꽃차례로 피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 둥글며 붉게 익는다. 2023. 11. 25.
양재금방망이 양재금방망이는 국화과 금방망이속의 외래식물로 학명은 Senecio scandens Buch.-Ham. ex D. Don입니다. 국생정에는 2022년 3월 28일 자로 기재문 없이 이름이 등록되어 있고 국립생물자원관에도 기재문 없이 이름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꽃은 밝은 노란색으로 여러 개의 두상화서가 원추화서 또는 산방산 원추화서로 달립니다. 양재금방망이는 국화과 금방망이속의 외래식물로 줄기의 높이는 30~100cm이고 직립하거나 비스듬히 자랍니다. 잎은 삼각상 피침형, 길쭉한 마름모형이고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잎은 삼각상 피침형, 길쭉한 마름모형이고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양재금방망이의 잎은 삼각상 피침형, 또는 길쭉한 마름모형이고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며 총포편은 1열이고 .. 2023.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