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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지. 그 때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법정스님 .
배풍등(현화식물문 > 목련강 > 가지목 > 가지과 > 가지속)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바위지대에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샘털이 많다. 줄기는 길이 3m까지 자라며, 끝이 덩굴처럼 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3-8cm, 폭 2-4c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1-2쌍의 조각으로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화관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붉게 익는다. 줄기와 뿌리를 약용한다. 경기도 이남에 자생하며, 국외로는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022. 10. 30.
비짜루 열매( 백합목 > 백합과 > 비짜루속)
다년생 초본, 키는 50~100㎝ 줄기는 원기둥형, 가지는 잎모양이며 3~7개씩 밀생 잎은 좁 은 선형, 납작하며 한쪽에 능선이 있음, 길이는 1~2㎝, 끝이 뾰족 꽃은 단성화, 암수딴그루, 5~6월 황백색 개화, 엽액에 2-6송이씩 달림, 길이는 2.5-3㎜, 종모양, 소화경은 마디가 있 음, 길이는 1~2㎜ 꽃밥은 심장형 열매는 장과, 구형, 붉게 성숙.
2022.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