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풍경/야생화 사진2999 병아리난초 2021. 7. 3. 박쥐나무꽃과 거미놀이 2021. 6. 30. 나나벌이난초 이꽃잎에 나나니벌이 날아와 앉아야 제격인데... 나나니벌 위키백과에서 빌려왔습니다. 나도 관악산에서 나나니벌을 담긴 담았는데... 갑작이 찾을려기 찾기가 어렵네요. 꽃잎이 나나니벌을 닮았다고해서 나나벌이난초 입니다. *** 먼길 달려간 그곳에 빛이 없어 아쉬웠던날. 아래사진 두장은 예전에 가까운 관악산에서 담은사진 꽃잎 자세히 보시라고 함께 올려 놓았습니다. 역시 빛이 있어야 못담는 사진도 좀 빛이 나는뎅...^^ 2021. 6. 28. 홍닭의난초 위에사진들 홍닭의난초 아래사진 닭의난초와 비교해 보세요. 보통 닭의 난초는 노오란 닭의난초가 일반종인데. 홍닭의 난초는 진한 붉은색의 립스틱을 듬뿍 바른 매혹적인 토종닭 같습니다. 자생지가 제한적 이어서 머~언 남쪽나라 까지 가서 담아왔는데(2013년도 6월) 그런데 이사진은 영정 사진이 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쪽수에 좋은 자리에 터전을 잡고 살고 있었는데... 그 다음해 통째로 도난 당했습니다. 블로그 꽃님이 보고 싶다해서 창고에서 숙성했던 꽃을 꺼내 보았습니다.^^ 2021. 6. 25. 병아리난초 2021. 6. 24. 비짜루꽃 2021. 6. 23. 털중나리1 2021. 6. 22. 노루발풀 2021. 6. 21. 매화노루발<진달래목 > 노루발과 > 매화노루발속> 꽃은 5-6월에 피며 흰색이고 지름 1cm정도로서 반 정도 벌어지며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길이 4-8cm의 꽃대 끝에 1-2개의 꽃이 밑을 향해 달리고 윗부분에 1-2개의 포가 있으며 털같은 잔돌기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막질이고 길이 6-7mm로서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화관열편은 도란상 원형이고 길이 7-8mm이다. 2021. 6. 18. 호자덩굴암꽃/꼭두서니목 > 꼭두선이과 > 호자덩굴속 호자라는 이름은 가시가 날카로워 호랑이도 찌른다고 해서 호자(虎刺)라는 이름이 붙은 호자나무에서 유래한다. 잎과 빨간 열매가 비슷하지만 호자덩굴은 덩굴성이며 풀이라 호자나무와는 다르다. 키는 3~7㎝이다. 잎은 길이가 1~1.5㎝, 폭은 0.7~1.2㎝이고 달걀형이다. 입은 두텁고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다. 잎의 밑부분은 둥글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며 짙은 녹색이다. 줄기는 땅에 기며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2개씩 달리는데,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돈다. 꽃부리 길이는 약 1.5㎝, 폭은 약 0.8㎝로 2개가 나란히 위를 향해 줄기 끝에 달린다. 꽃부리의 끝은 4갈래로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있다. 9~10월경에 지름 약 0.8㎝의 둥근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2021. 6. 18. 호자덩굴 수꽃/꼭두서니목 > 꼭두선이과 > 호자덩굴속 호자라는 이름은 가시가 날카로워 호랑이도 찌른다고 해서 호자(虎刺)라는 이름이 붙은 호자나무에서 유래한다. 잎과 빨간 열매가 비슷하지만 호자덩굴은 덩굴성이며 풀이라 호자나무와는 다르다. 키는 3~7㎝이다. 잎은 길이가 1~1.5㎝, 폭은 0.7~1.2㎝이고 달걀형이다. 입은 두텁고 마주나며 끝이 뾰족하다. 잎의 밑부분은 둥글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며 짙은 녹색이다. 줄기는 땅에 기며 가지가 갈라지고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꽃은 6~8월에 가지 끝에 2개씩 달리는데, 흰색 바탕에 연한 붉은빛이 돈다. 꽃부리 길이는 약 1.5㎝, 폭은 약 0.8㎝로 2개가 나란히 위를 향해 줄기 끝에 달린다. 꽃부리의 끝은 4갈래로 갈라지며 안쪽에 털이 있다. 9~10월경에 지름 약 0.8㎝의 둥근 빨간색 열매가 달린다. 2021. 6. 18. 오랑캐장구채/석죽과 오랑캐장구채는 장구채와 닮았으나 오랑캐가 사는 지역인 중국 북동부 지역에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가 곧고 길어서 마치 장구채처럼 생겼다.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산지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반그늘 혹은 양지의 물 빠짐이 좋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키는 10~60㎝이다. 꽃은 6~7월에 백홍색으로 원줄기 끝에 달리고 꽃줄기는 짧으며 털이 있다. 꽃은 지름이 약 1.5㎝ 정도이고 꽃잎은 5개로 끝이 2갈래이다. 7~8월경에 달걀 모양의 열매가 달린다. 석죽과에 속하며 흰대나물, 북장구채, 가지대나물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약재로도 사용하는데, 전초를 ‘호로초(胡蘆草)’라고 하고, 열매가 익었을 때의 지상부를 ‘왕불류행(王不留行)’이라고 한다. 왕.. 2021. 6. 10. 너도개미자리/석죽과 > 나도개미자리속. 낭림산 이북으로부터 백두산까지 분포한다. 높은 산 바위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밑부분에서 뭉치로 나며 눕거나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마디에 돌려나며, 바늘 모양이다. 꽃은 6-7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취산꽃차례에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넓은 선형이다. 꽃잎은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보다 2배 정도 길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꽃받침보다 1.5배 정도 길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중국에 분포한다. 2021. 6. 5. 개벼룩/석죽과 개벼룩은 한반도의 북부지방과 북반구 온대지방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가 껄끄럽고 줄기는 가늘고 길며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높이 10cm 안팎이고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고 타원형이며 끝이 뭉뚝하고 길이 2cm 안팎이고 잔털이 있다. 꽃은 흰색으로 6 ~ 7월에 피며 취산꽃차례로서 잎겨드랑이 또는 줄기 끝에 나며 꽃자루가 가늘고 길다. 꽃잎도 5조각이고 거꿀 달걀꼴인데 꽃받침은 2배 정도의 길이이고 대개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넓은 달걀형인데 꽃받침보다 길며 숙존꽃받침이 있고 끝이 6조각으로 째진다. 2021. 6. 3. 지치(자근,紫根)/지칫과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줄기 끝과 가지 끝에서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꽃턱잎은 잎처럼 생겼다. 꽃받침은 녹색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넓은 선형으로서 끝이 둔하고 꽃부리의 통 부분보다 길다. 꽃부리는 길이 6~7mm이고 끝이 5개로 얕게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둥글고 거의 수평으로 퍼진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며 씨방에는 십자형의 홈이 있다. 2021. 6. 1. 금강애기나리( 진부애기나리) 2021. 5. 27. 은방울꽃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길이 6~8mm이고 종 모양이다.갈라진 꽃잎은 6갈래이고 통꽃이다. 수술은 6개에 암술을 둘러싸고 있다.씨방은 달걀 모양 3개이고 암술대는 짧다.은방울 닮아서 은방울꽃이라고 했지만 거꾸로 은방울꽃을 보고 사람들이 은방울을 만들었다고 봐야 맞다.씨앗, 열매열매는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다.빨간색으로 둥글게 매달린다. 꽃이 지고 약 한 달 뒤 7월에 붉게 익는다.빨간 구슬이 주렁주렁 달린 것 같다.잎사귀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향기도 좋고, 열매도 예쁜 식물로 널리 사랑을 받아야생화 기르는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1. 5. 26. 큰앵초 회원님께서 예쁘게 담아 오신 큰앵초 그 곳에 모델이 예뻐서 입장료 까지 경로 활인받아 5,000원내고 들어간 곳에서 셔틀버스 외엔 한발자국도 땅을 발으면 않된다고... 비보호 지역이라나 뭐라나.... 군사 분계선도 아니고 공산국가도 아닌데 야생화 몇방 찍고 가겠다는데... 그래서 입장료 환불도 못받고 억울하게 그냥 제2의 꽃 기행지로 패스.... 좀 억울하고 서운했던 마음도 있었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그들에 입장을 이해하면서... 몇년전 H 산에서 담아온 큰앵초 추억을 꺼내봅니다.^^ 2021. 5. 20.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167 다음